'피식대학' 정재형, 11월 결혼…예비신부=9살 연하 "특별한 인연"[전문]

쓰니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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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재형. 출처| 정재형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피식대학'으로 잘 알려진 개그맨 정재형(37)이 11월 결혼한다.

정재형은 19일 "제가 장가를 간다"며 "이렇게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어 행복하다"라고 밝혔다.

정재형의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으로, 9살 연하로 알려졌다. 정재형은 "저와 함께 결혼이라는 큰 결심을 해준 분은 여러분들처럼 보통의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분"이라며 "제게는 가장 친한 친구이자 정말 특별하고 소중한 인연"이라고 예비신부를 소개했다.

이어 "이런 큰 결심을 한 그 분에게도 축하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여러분들 곁에서 즐거움과 웃음을 드리는 재형이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정재형은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을 통해 '한사랑산악회', '05학번이즈백' 등 다양한 히트 콘텐츠를 만들어내며 MZ 세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다음은 정재형의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정재형입니다.
2025년 대한민국에 새로운 커플 한 쌍이 탄생합니다.

제가 장가를 갑니다! 하하

여러분이 주신 응원과 사랑 덕분에 제가 새로운 세계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렇게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저와 함께 결혼이라는 큰 결심을 해준 분은 여러분들처럼 보통의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분입니다. 제게는 가장 친한 친구이자 정말 특별하고 소중한 인연이에요. 이런 큰 결심을 한 그 분에게도 축하와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여러분들 곁에서 즐거움과 웃음을 드리는 재형이가 되겠습니다.
추워지는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