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녀 결혼(상간녀 남편 에게 말해야 할까?)

뀨잉2025.09.19
조회130,039
10년전에 바람펴서 이혼햇고 애는 하나야 나혼자 키웟어
상간녀가 결혼햇는데 남편이 내업계야 그래서 인스타도 알거든
법적으로 안걸리는선이 사건번호 만말해주는거더라
너네같으면 dm으로 보낼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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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추가 하자면 사실 결혼식 날짜도 알았고 같은 업계 종사자라서 말할려면 말할수 있었는데
또 법적으로 걔랑 얽히기 싫어서 가만히 있었어
근데 말야 우리 애는 돌 막 지났을때 이혼 해서
말 시작 하고 아빠 엄마가 같이 안사는게 정상적이지
않다는걸 안 나이때부터 우린 왜 아빠랑 같이 못 사냐고
자그마치 3년을 물어봤거든 ㅎ...
근데 상간녀가 임신했더라 ㅎ.. 우리애는
아빠 없이 컸는데 너무 억울한거야 10년이자 지났고
내가 가만히 있으니깐 이렇게 sns에 자랑하면서 사나 싶고
그래서 글 올려봤어... 나도 잊고 살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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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많이 달아줘서 고마워
남편은 얼추 아는거 같아 내 인스타 차단했다가 풀었더라구 뭐자세하게 아는지는 모르겠어
다음주 평일에 변호사 상담 받아보고 후기 말해줄게
뭐 사이다 같은 결말은 없겠지만 그냥 알고 살아갔으면 좋겠다 생각은 했어
전남편은 댓가를 다 치뤘고 상간녀는 합의금도 전남편이 내줬어 증거자료중에 친구들이 유부남이랑 잘 만나냐 달달하냐 그런 질문 했다는 카톡 내용도 있긴해
결정적으로 전남편이 나랑 잤다고 했냐고 물어보고 그여자가 그걸 어떻게 말하냐 앙탈 부리는 내용때문에 일부승소 했어 3000만원 청구 했는데 1000만원인가?
그정도 받아서 변호사비용으로 다쓴거 기억해
그래서 언젠가 내가 변호사 쓴 비용을 톡톡히 치르겠다 다짐했는데 10년이 지나니깐 그런 마음이 시들해졌다가
그 여자가 애엄마가 된다니깐 부끄러웠으면 좋겠어
난 아직도 우리 얘한테 마음이 다해서 헤어졋다고
말해놔서 그랫는지 모르겠는데
어릴때 아빠랑 같이 살라고 떼쓰고 운적있어
근데 아무것도 잃지 않은 상간녀는 부끄러움 없이 엄마가 된다는게 갑자기 억울해져서....
너무 억울해... 나는 항상 내아이한테 미안한대..

댓글 112

ㅇㅇ오래 전

Best사건번호만 보내는게 문제 없다면 뭘 고민해요. 보내요.

ㅇㅇ오래 전

Best나같으면 상간녀 임신 후기 쯤 말할 듯. 업보빔 한 대는 날려줘야 속이라도 시원하지. 이혼을 할지 말지는 남편 선택이겠지만 와이프가 상간녀였다는 사실을 알게된 이상 더이상 예전처럼 행복한 가정은 아니겠지.

ㅇㅇ오래 전

Best상간녀 남편과 그 남편의 부모와 상간녀의 가족에게 판결문 뽑아다가 주세요. 어차피 전파 가능성 없다고 보기 때문에 이건 법적으로 문제 안 됩니다. 다만 사족 덧붙이지 말고 상간녀 소송 판결문만 뽑아다가 주면 됩니다. 상간녀 소송 안 했다면 명예훼손이나 모욕죄로 어차피 100만원도 안 나오는 거 각오하고 주위에 자료 뿌려버리든지요.

ㅇㅇ오래 전

Best가족에게 알리는건 문제없다고 들었음

쓰니오래 전

모르게 알리세요

이게머냐오래 전

드디어 때가왔다

쓰니오래 전

그걸왜고민해. 나라면 당연히 그까짓벌금내고 말하고 말지, 내가뭐 그 상간년죽여서 감옥가는거도아니고

ㅇㅇ오래 전

근데 상간녀의 카톡 내용을 어떻게 확인해 본거에요? 상간녀 핸드폰을 훔쳐서 본건 아닐테고~ 글고 자책하지 마요ㅠ 아이한테 미안하다고 주눅드는 엄마 말고 남편 없어도 당당한 엄마의 모습을 보이세요. 그래야 아이도 아빠 없어도 당당한 아이로 자랄거에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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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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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응 말해 디엠으로 벌금내고말지 그나저나 권미정 남편한테 나도 말해주고 싶다

oo오래 전

가족한테는 말해도 문제 안된다고 변호사한테 들었던거 같아요. 저는 당시 결혼예정인 상대라 좀 애매해서 고민하다 못했어요… 어차피 발설하냐 마냐 그래서 명예훼손이 되느냐 마느냐 그 차이였던거 같은데…그 생각만하고 살면서 로톡으로 거의 매주 상담신청하면서오히려 정신이 너무 피폐해져서 그냥 접긴했는데 뭐라고 하고 싶으면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변호사 상담 후 후기들려주세여! 그리고 응원합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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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진짜 댓글보면 욕나오는게 니들이 감정적으로 억울한 피고인 입장에서 재판을 받아봤어? 진짜 x같아 이재명이나 윤석렬같은 또는 돈이 겁나많은 상위 1%의 사람이 아닌 이상 재판이 진행되는 내내 나를 좀먹어 그냥 오는 전화벨소리에도 심장이 놀라고 때론 아무생각도 없이 멍하니 하루가 끝나고 그게 감정적으로 억울하지만 실질적으로 법을 위반한 피고의 삶이야 내가 5년이라는 시간을 그렇게 보냈기때문에 지금 글쓴이가 화풀이를 하게되면 그런삶이 보여서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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