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멤버 대성이 베이비복스 이희진의 소개팅을 주선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서는 '집대성은 소개팅을 싣고 | Get up 하게 만드는 | 집대성 ep.75 베이비복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는 완전체로 돌아온 1세대 걸그룹 베이비복스와 2세대 빅뱅 대성이 이야기를 나누며 추억에 잠겼다. 앞서 베이비복스 멤버들은 지난 2024 연말 시상식에서 14년 만의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당시 이희진은 직캠 영상이 공개되며 '뚝딱이' 캐릭터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이희진은 "직캠을 진짜 몰랐다. 설마 나일까? 악마의 편집이라고 생각을 했다"라고 고백했다. 대성 역시 "데뷔 초에 저희도 직캠이 없었다. 찍어도 캠코더로 찍고 UCC에 올리고 그랬다"라고 전했다. 심은진이 "빅뱅도 우리랑 그렇게 많이 차이 나진 않는다"라고 언급하자, 대성은 "2004년까지 활동하지 않으셨냐? 우리는 2006년 데뷔다"라고 밝혔다. 이를 듣던 이희진은 "2년만 더 버틸껄. 그러면 같이 했을텐데"라며 "빅뱅을 좋아한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022년 배우 전승빈과 결혼한 심은진은 신혼집에 이희진이 자주 놀러온다고 폭로했다. 이에 김이지는 대성에게 "우리 희진이가 빨리 남친이 생겨야 한다. 괜찮은 형 없냐?"라며 이희진의 소개팅을 부탁했다. 그러자 대성은 "제 주변에 생각나는 분이 한 분 계신다. 부동산 회사 이사님이다. 나이는 마흔 후반이실 거다"라며 주선에 나섰다. 이에 심은진은 "이 언니 연상 좋아한다"라며 환호했다. 이어 대성은 "원래 '나는 솔로'에 그 이사님을 추천하려고 문서까지 작성해서 메일을 보냈는데 그분이 관심받고 주목받는 거 불편하시더라"라며 소개팅남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대성은 이희진에게 "골프 치시냐?"라며 소개팅남과 공통점을 찾았다. 이희진이 머뭇거리며 "조금 친다"라고 답하자, 베이비복스 멤버들이 "배우면 된다"라며 거들었다. 또 대성은 "수영도 하시고 본인이 가꾸는 걸 되게 잘하신다"라고 칭찬했다. 이를 듣던 이희진은 "아 스스로 가꾸는 걸 잘하시냐"라며 떨떠름한 반응을 보였고, 대성은 "그런 거는 별로냐? 너무 가꾸니까?"라며 이희진의 취향을 물었다. 이희진은 "너무 가꿀까 봐"라며 우려했다. 김이지는 "얘가 안 가꾼다"라고 대신 해명했다. 이에 대성은 "섬세하시다"라며 소개팅남의 장점을 어필했다. 이희진은 "그런 건 너무 좋다"라고 반기며 "술을 좀 마시냐"라고 물었다. 술을 한 두잔 마신다는 말에 이희진은 "내가 안 마시면 된다. 언제 만날까요?"라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대성은 "콘서트에 같이 초대를 해달라"라고 말했고, 이희진은 "술 그만 먹어야 겠다. 오늘부터 연습 밤새야 겠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베이비복스는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단독 콘서트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 유튜브 채널 '집대성'
베이비복스 이희진, 재력가와 소개팅하나 "언제 만날까요?" [RE:뷰]
빅뱅 멤버 대성이 베이비복스 이희진의 소개팅을 주선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서는 '집대성은 소개팅을 싣고 | Get up 하게 만드는 | 집대성 ep.75 베이비복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는 완전체로 돌아온 1세대 걸그룹 베이비복스와 2세대 빅뱅 대성이 이야기를 나누며 추억에 잠겼다.
앞서 베이비복스 멤버들은 지난 2024 연말 시상식에서 14년 만의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당시 이희진은 직캠 영상이 공개되며 '뚝딱이' 캐릭터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이희진은 "직캠을 진짜 몰랐다. 설마 나일까? 악마의 편집이라고 생각을 했다"라고 고백했다.
대성 역시 "데뷔 초에 저희도 직캠이 없었다. 찍어도 캠코더로 찍고 UCC에 올리고 그랬다"라고 전했다. 심은진이 "빅뱅도 우리랑 그렇게 많이 차이 나진 않는다"라고 언급하자, 대성은 "2004년까지 활동하지 않으셨냐? 우리는 2006년 데뷔다"라고 밝혔다.
이를 듣던 이희진은 "2년만 더 버틸껄. 그러면 같이 했을텐데"라며 "빅뱅을 좋아한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022년 배우 전승빈과 결혼한 심은진은 신혼집에 이희진이 자주 놀러온다고 폭로했다. 이에 김이지는 대성에게 "우리 희진이가 빨리 남친이 생겨야 한다. 괜찮은 형 없냐?"라며 이희진의 소개팅을 부탁했다.
그러자 대성은 "제 주변에 생각나는 분이 한 분 계신다. 부동산 회사 이사님이다. 나이는 마흔 후반이실 거다"라며 주선에 나섰다. 이에 심은진은 "이 언니 연상 좋아한다"라며 환호했다.
이어 대성은 "원래 '나는 솔로'에 그 이사님을 추천하려고 문서까지 작성해서 메일을 보냈는데 그분이 관심받고 주목받는 거 불편하시더라"라며 소개팅남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대성은 이희진에게 "골프 치시냐?"라며 소개팅남과 공통점을 찾았다. 이희진이 머뭇거리며 "조금 친다"라고 답하자, 베이비복스 멤버들이 "배우면 된다"라며 거들었다.
또 대성은 "수영도 하시고 본인이 가꾸는 걸 되게 잘하신다"라고 칭찬했다. 이를 듣던 이희진은 "아 스스로 가꾸는 걸 잘하시냐"라며 떨떠름한 반응을 보였고, 대성은 "그런 거는 별로냐? 너무 가꾸니까?"라며 이희진의 취향을 물었다. 이희진은 "너무 가꿀까 봐"라며 우려했다. 김이지는 "얘가 안 가꾼다"라고 대신 해명했다.
이에 대성은 "섬세하시다"라며 소개팅남의 장점을 어필했다. 이희진은 "그런 건 너무 좋다"라고 반기며 "술을 좀 마시냐"라고 물었다. 술을 한 두잔 마신다는 말에 이희진은 "내가 안 마시면 된다. 언제 만날까요?"라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대성은 "콘서트에 같이 초대를 해달라"라고 말했고, 이희진은 "술 그만 먹어야 겠다. 오늘부터 연습 밤새야 겠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베이비복스는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단독 콘서트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 유튜브 채널 '집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