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증 생겼다"던 라미란, 오픈숄더 웨딩드레스도 완벽..깜짝 공개

쓰니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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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라미란이 완벽한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라미란은 19일 자신의 SNS에 “‘달까지 가자’ 웨딩사진 찍는데 왜 때문에 재혼사진 같냐!!! 우리 괜찮은 거지??”라는 글과 함께 윤경호와 찍은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미란은 특유의 유쾌한 표정으로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지만, 동시에 한층 슬림해진 몸매와 세련된 드레스 핏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라미란은 웹예능 짠한형 출연 당시 1년간의 꾸준한 다이어트로 무려 13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급하게 뺀 게 아니라 식단으로만 조절했다. 1년 동안 건강하게 관리했다”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했다. 신동엽 또한 “급하게 뺀 사람은 티가 나는데, 라미란 씨는 너무 건강하고 빛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노출증 생겼다"던 라미란, 오픈숄더 웨딩드레스도 완벽..깜짝 공개

심지어 라미란은 “노츨증 생긴다 다이어트하고 크롭을 입게 되더라, 지금 51세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미란은 “객관적으로 봤을때 날씬하지 않지만 나 스스로 슬림해졌다 생각한다”며“제작발표회에서 사람이 과감해진다 11자 복근 보여주고 싶더라”며 또 노출증에 대해 얘기하며 “노력의 결과물, 자존감 과하게 높아졌지만 그런 부작용 괜찮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살 건강하게 빠져서 만족한다”고 했다.

네티즌들은 웨딩사진을 본 뒤 “살 빠지더니 드레스핏이 완벽하다”, “라미란 미모 리즈 갱신했다”, “다이어트 이유가 있었네… 웨딩샷이 증명한다”, “재혼사진 같다고 스스로 농담하는 모습까지 매력적이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라미란이 출연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는 흙수저 세 여자가 생존을 위해 코인 투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하이퍼리얼리즘 드라마로, 19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