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 9살 연하와 결혼…유세윤→박문치 축하 “이번엔 무슨 콘텐츠?”[핫피플]

쓰니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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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인천, 지형준 기자] 28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59회 백상예술대상이 열렸다.개그맨 피식대학 정재형, 김민수, 이용주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3.04.28 /jpnews@osen.co.kr



[OSEN=강서정 기자] ‘피식대학’ 정재형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정재형은 19일 “2025년 대한민국에 새로운 커플 한 쌍이 탄생합니다. 제가 장가를 갑니다! 하하”라며 “여러분이 주신 응원과 사랑 덕분에 제가 새로운 세계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렇게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저와 함께 결혼이라는 큰 결심을 해준 분은 여러분들처럼 보통의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분입니다. 제게는 가장 친한 친구이자 정말 특별하고 소중한 인연이에요. 이런 큰 결심을 한 그 분에게도 축하와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앞으로도 변함없이 여러분들 곁에서 즐거움과 웃음을 드리는 재형이가 되겠습니다. 추워지는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고 했다. 

정재형, 9살 연하와 결혼…유세윤→박문치 축하 “이번엔 무슨 콘텐츠?”[핫피플]

이날 정재형 소속사 메타코미디 측은 “정재형 씨가 평생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예비 신부는 평범한 일반인으로,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분들만 모시고 진행될 예정인 점 양해 부탁드린다”면서 “결혼으로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된 두 분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 메시지 보내주시면 감사드리겠다”고 전했다.

정재형의 결혼 소식에 개그맨 유세윤은 “이번엔 무슨 콘텐츠”, 권재관은 “장가를 혼자 간다고?”라고 재치 있는 반응을 보였고, 김규원은 “꺄”라고 감탄했다. 박문치는 “축하드립니다 행님”이라고 축하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정재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