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말 23년 만의 완전체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베이비복스에게 빅뱅 대성은 콘서트 이후 계획에 대해 물었다.
윤은혜는 “4명이서 언니들이 활동을 하고 제가 한 명이 빠지면 불화설이 너무 많이 난다. 저희끼리 내린 결론은 꼭 다섯 명이 아니어도 우리가 베이비복스를 조금 더 장기전으로 즐겁게 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 보자고 한 게 지금의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김이지는 “유독 막내한테 그런 게 더 있다”라며 불화설, 왕따설에 시달렸던 윤은혜를 안타까워했다. 윤은혜가 “제가 배우 활동을 열심히 하면서 가수 이미지를 스스로 지우려고 많이 그랬다”라고 말하자, 김이지는 “그때 전향하는 가수는 많이 그랬다”라고 윤은혜를 대변했다.
윤은혜는 “많이 혼나니까. 언니들을 멀리한 게 아니었다. 그리고 좀 못나고, 준비도 안 돼 있던 모습들이 그때는 너무 창피한 거다. 지금 보면 그래도 조금은 눈 뜨고 볼 정도는 되지만 그때는 정말 못 보겠더라”며 “그러다가 저도 나이가 드니까 그 모습도 조금 사랑스럽게 보게 되고, 이제 다시 팬분들께서 그런 모습들을 추억해 주시니까 ‘내가 굳이 내 모습을 싫어할 필요까진 없겠다’라는 생각이 이제 조금 들기 시작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대성은 “기억도 아름답게 미화가 될 정도의 시간도 지났고 각자 경험들도 쌓이면서 본인도 단단해지면서”라고 공감했고, 윤은혜는 “그 표현이 딱 맞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윤은혜 왕따설·불화설 종식 “베이비복스 언니들 피한 것 아냐”(집대성)[결정적장면]
윤은혜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베이비복스 윤은혜가 가수 이미지를 지우려 했던 이유를 밝혔다.
9월 19일 ‘집대성’ 채널에는 ‘집대성은 소개팅을 싣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9월 말 23년 만의 완전체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베이비복스에게 빅뱅 대성은 콘서트 이후 계획에 대해 물었다.
윤은혜는 “4명이서 언니들이 활동을 하고 제가 한 명이 빠지면 불화설이 너무 많이 난다. 저희끼리 내린 결론은 꼭 다섯 명이 아니어도 우리가 베이비복스를 조금 더 장기전으로 즐겁게 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 보자고 한 게 지금의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김이지는 “유독 막내한테 그런 게 더 있다”라며 불화설, 왕따설에 시달렸던 윤은혜를 안타까워했다. 윤은혜가 “제가 배우 활동을 열심히 하면서 가수 이미지를 스스로 지우려고 많이 그랬다”라고 말하자, 김이지는 “그때 전향하는 가수는 많이 그랬다”라고 윤은혜를 대변했다.
윤은혜는 “많이 혼나니까. 언니들을 멀리한 게 아니었다. 그리고 좀 못나고, 준비도 안 돼 있던 모습들이 그때는 너무 창피한 거다. 지금 보면 그래도 조금은 눈 뜨고 볼 정도는 되지만 그때는 정말 못 보겠더라”며 “그러다가 저도 나이가 드니까 그 모습도 조금 사랑스럽게 보게 되고, 이제 다시 팬분들께서 그런 모습들을 추억해 주시니까 ‘내가 굳이 내 모습을 싫어할 필요까진 없겠다’라는 생각이 이제 조금 들기 시작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대성은 “기억도 아름답게 미화가 될 정도의 시간도 지났고 각자 경험들도 쌓이면서 본인도 단단해지면서”라고 공감했고, 윤은혜는 “그 표현이 딱 맞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