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형편 때문에 걱정돼요

쓰니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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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중3(16살) 학생입니다.
저는 늦둥이로 태어나서 부모님은 현재 (60) (58) 세 이시고요. 그런데 부모님이 요즘 경제상황이 안좋으신것 같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현재 공사 일을 맡고 계신데, 월급이 안들어오신다고, 돈이 없다고 맨날 제 앞에서 하소연 하셔요.. 그럴때마다 반응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요즘 시험기간이라 밖에서 먹는다고 햄버거,떡볶이 같은 음식들을 자주 사먹는데 그럴때마다 죄책감도 듭니다.. 그래서 제가 학원끝나면 알바갈까 라고 얘기도 해봤는데 저한테 화를 내시더라고요. 뭐 저보고 어떡하라는 겁니까.. 지금 가정의 재정상황 걱정에 돈쓸때마다 죄책감이 몰려옵니다 몰래 알바를 뛰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지금 다니는 학원 (42만원) 을 끊고 좀 살림에 보태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