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 준비하려고 스터디를 들어갔는데
공기업 취업 관련 얘기 중 스터디 장이
공기업은 여자가 울면 봐준다라면서 저보고 발령이 잘못난다면 울어보라는 식으로 말을 했습니다.
참고로 스터디장은 30살에 남자이구요
순간 너무 어이없고 기분 나빠서 그냥 스터디를 나와버렸는데
제가 얼마나 우습고 여자를 우습게 보면 저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외에도 단톡에 ㅈ+ 회사명을 넣으며 회사욕하기
본인은 회사에서 자소서를 당당히 쓴다는 등 상당히
개념없는 말들을 많이했습니다
혹시 스터디나 주위에서 이런 말 들어보신분 계신가요?
진짜 현타오네요
제가 논란이 되는말이라고까지 말했는데 사과는 커녕
본인은 잘못없다 현상황을 말한거다 시전하네요
어이없어서 그냥 개인사정 있다하고 나왔는데
이렇게 생각하는 남자들이 많은지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