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공기업가서 울면 다된다는 스터디장

ㅇㅇ2025.09.20
조회1,334
안녕하세요 최근에 황당한 일을 겪어 올립니다

취직 준비하려고 스터디를 들어갔는데

공기업 취업 관련 얘기 중 스터디 장이

공기업은 여자가 울면 봐준다라면서 저보고 발령이 잘못난다면 울어보라는 식으로 말을 했습니다.

참고로 스터디장은 30살에 남자이구요

순간 너무 어이없고 기분 나빠서 그냥 스터디를 나와버렸는데
제가 얼마나 우습고 여자를 우습게 보면 저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외에도 단톡에 ㅈ+ 회사명을 넣으며 회사욕하기

본인은 회사에서 자소서를 당당히 쓴다는 등 상당히

개념없는 말들을 많이했습니다

혹시 스터디나 주위에서 이런 말 들어보신분 계신가요?

진짜 현타오네요

제가 논란이 되는말이라고까지 말했는데 사과는 커녕

본인은 잘못없다 현상황을 말한거다 시전하네요

어이없어서 그냥 개인사정 있다하고 나왔는데

이렇게 생각하는 남자들이 많은지도 궁금하네요....






댓글 4

ㅋㅋ오래 전

쓴이 글만봤을 땐 한남인가 했는데... 카톡 말투보니 열등감에 찌들어 상대를 비꼬는게 아닌 실제로 들은 여러가지 데이터를 가지고 본인이 알게된 사실을 말해주는것 같음

ㄱㅇㅌ오래 전

팩트긴함

ㅇㅇ오래 전

울면 다되는게 아니라.. 울면서 말할사정이 있었나보죠.ㅡ 애기가 너무 어리다던가 하면 공기업이나 공무원은 해당편의를 좀 봐줍니다. 보통 남자들은 안정성때문에 해당직업을 선택하겠지만 여자들은 보통 육아관련 혜택때문에 그런 직업을 많이들 선택하긴 하니까요. 그걸 울면 다된다 여자니까 다된다~ 라고 생각하는건 지능문제인거 같습니다.

ㅇㅇ오래 전

근데저거 진짜맞말이에요 저도 철도공산데 할많하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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