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가을이 찾아왔군요

l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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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의 추억이 곁들어져있는 이 선선한 날씨가 찾아오면
항상 마음이 시리게 아려요

우리가 함께했던 그 가을과 겨울은 내게 아직 선명한데
당신 기억속에도 함께 머물고 있을지 궁금해요

우리의 장소 추억이 곁든 음악을 듣다가 눈물을 흘렸어요

비록 짧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사랑.. 아니고는 설명이 안돼

그게 어떻게 사랑이 아니에요..
우린 분명 서로를 사랑했어요

감당할 수 없음에 뒤돌았을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