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에 1억 쓴 이세영, 가슴 수술 2000% 만족 “D컵 되니 자신감 넘쳐” (영평티비)

쓰니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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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평티비 YPTV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가슴 수술 후기를 공개했다.

9월 19일 '영평티비 YPTV'에는 'A에서 D컵 가슴 수술 6개월차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세영은 "가슴 수술하고 나서 6개월 정도가 지나면 '이제 내 가슴'이라고 말할 수 있다더라. 2월에 수술받았고, 이제 9개월이니까 완벽하게 6개월이 됐다"고 전했다.

성형에 1억 쓴 이세영, 가슴 수술 2000% 만족 “D컵 되니 자신감 넘쳐” (영평티비)영평티비 YPTV 캡처

가슴 수술을 받은 이유에 대해 이세영은 "가슴 필러를 했는데 그게 터져서 겨드랑이, 등, 광배까지 퍼졌다. 수술을 안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걸 긁어냈더니 원래 갖고 있던 가슴 모양이 없어졌다. 한쪽 가슴 모양이 이상해졌다. '쭈글쭈글하게 살아가느니 한 번뿐인 인생 예쁜 가슴으로 살아가자' 해서 수술했다. 그 누구를 위해서도 아니고, 저 자신을 위해 받은 수술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세영은 "가슴 수술한 사람들을 '더 크게 넣을걸' 후회하고, 가슴 수술 안 한 사람들을 적당히 넣으라고 한다. 한 C컵 정도를 얘기하는데 C컵 수술한 사람들은 'D컵 할 걸'이라고 후회하기 때문에 그 후기도 참고해서 C컵에서 D컵으로 튼 게이스"라며 "수술 전에도 마른 편이긴 했지만 확실히 가슴이 살아나니까 허리가 잘록해 보인다. 또 뽕이 없는 비키니를 입어도 자신감이 넘쳐난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앞서 가슴, 쌍꺼풀, 코 등 성형 수술로 1억 원을 썼다고 밝힌 이세영은 "6개월 동안 불편함만 감수한다면 그 이후의 삶은 가슴 수술하기 전과 후로 나눠진다. 너무 만족한다. 눈 2번, 코 1번, 교정, 가슴 수술까지 해봤는데 가장 만족감이 높은 게 가슴이다. 만족도 2000%다. 옷을 고를 수 있는 폭이 달라지고, 나 자신에 대한 마인드가 달라진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