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보이스 코리아’ 출신 故 우혜미, 일찍 진 별‥오늘(21일) 6주기

쓰니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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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우혜미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故 우혜미가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6년이 됐다.

오늘(21일)은 故 우혜미의 사망 6주기다. 고인은 지난 2019년 9월 21일 서울 마포구 망원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1세.

당시 소속사 다운타운이엔엠 측은 “우혜미가 자택에서 유명을 달리했다.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 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조용히 치러질 예정이다. 짧은 생을 마감한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간곡히 바란다“라고 전했다.

故 우혜미의 비보에 동료 가수들도 슬픔에 빠졌다. 지난 2012년 방영한 Mnet ‘보이스 코리아’를 통해 이름을 알렸기에, ‘보이스 코리아’에 출연했던 가수들이 추모했다.

동기 가수 손승연은 “언니는 내가 아는 가수 중 제일 독특했고, 아티스트였고, 작사작곡도 잘하는 천상 음악인이었어. 이제 하고 싶은 거 다하면서 편히 쉬길 바라”라고 추모했다.

또 지난해에는 ‘보이스 코리아’ 출신 손승연, 유성은, 이예지, 지세희가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故 우혜미를 향한 노래를 했다.

당시 가수들은 “늘 다섯 명이라고 생각하고 노래를 한다. 어떤 자리든 항상 다섯 명이라고 생각한다. 오늘도 그런 마음으로 노래를 할 것이다”라며 그리워했다.

故 우혜미는 ‘보이스 코리아’ 출연 후 리쌍컴퍼니에서 데뷔했다. 이후 2015년 개리의 ‘바람이나 좀 쐐’ 피처링을 맡는가 하면, 2017년에는 싱글 2집 ‘Egg’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