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난 혼전순결 31년째, 그린벨트"…서울패션위크 도전까지(살림남2)

쓰니2025.09.21
조회79
오는 20일 오후 10시 45분 방송

 



(MHN 주민혜 인턴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가수 박서진이 혼전순결에 대해 고백한다.

20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긴장감 넘치는 박서진의 생애 첫 서울패션위크 참석 현장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박서진 "난 혼전순결 31년째, 그린벨트"…서울패션위크 도전까지(살림남2)

지난 주 박서진은 '2026 S/S 서울패션위크' 참석을 앞두고 개그계 패션 아이콘 김용명, 가요계 패셔니스타 노을 강균성과 함께 패션 특훈에 돌입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 강균성은 패션 훈련에 녹초가 된 박서진을 위해 복분자, 와송, 마, 바나나, 아로니아 베리, 꿀 등을 갈아 만든 활력 충전 주스를 대접하며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이어간다. 이를 본 김용명은 강균성에게 "혼전순결주의자인데 이걸 왜 마시냐"며 추궁하고, 박서진 역시 "진짜 혼전순결 맞냐"라며 거들어 현장을 폭소케 한다. 

박서진 "난 혼전순결 31년째, 그린벨트"…서울패션위크 도전까지(살림남2)

이어 박서진은 "난 혼전순결 31년째다. 그린벨트다"라고 깜짝 고백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강균성이 "연애를 안 하는 거냐, 아니면 하고 싶어도 못 하는 거냐"라고 묻자, 박서진은 연애를 멀리한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밝혀 호기심을 자극한다. 과연 박서진이 밝힌 진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이후 김용명은 "옷만 가지고 패션위크를 가는 게 아니다. 패션은 기세!"라며 한밤중 박서진과 강균성을 데리고 수상한 장소로 향한다. 200여 명의 사람들로 빼곡히 들어찬 공간에서 기이한 기합 소리가 울려 퍼지자 박서진은 혼이 쏙 빠진 듯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예상을 뛰어넘는 초특급 기세 찾기 현장은 어떤 상황으로 펼쳐질지 기대감을 더한다.

박서진 "난 혼전순결 31년째, 그린벨트"…서울패션위크 도전까지(살림남2)

그리고 마침내 서울패션위크 당일이 찾아온다. 수많은 스타들과 셀럽들 사이에서 첫 도전에 나선 박서진이 과연 김용명과 강균성의 특급 코칭을 발판 삼아 생애 첫 패션위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긴장과 설렘 속에 펼쳐질 박서진의 패션위크 현장은 20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HN DB, KBS 2TV '살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