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샤넬·에르메스 플렉스 스태프에 일침…"노후 준비해" [마데핫리뷰]

쓰니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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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백지영/유튜브 채널 '백지영'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백지영이 씀씀이가 큰 스태프에게 일침했다.

최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남편 정석원도 깜짝 놀란 상인들 사이 큰손 백지영의 진짜 영향력 (은마상가 과일집, 떡집)'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백지영은 제작진들과 디저티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PD는 "이번에 다솜님이랑 (해외 촬영으로) 독일을 같이 갔다. 샤넬 바로 하나 (샀다)"고 말했다.

정석원은 "목걸이도 에르메스네"라고 놀랐고, 백지영은 "신발도 샤넬 신고 다닌다. 나보다 낫다니까. 나는 저런 목걸이 없다"고 털어놨다.

백지영, 샤넬·에르메스 플렉스 스태프에 일침…"노후 준비해" [마데핫리뷰]가수 백지영/유튜브 채널 '백지영'
정석원은 해당 스태프에게 "원래 부자냐"고 물었다. 스태프가 "아니다. 저는 돈 안 모으고 다 쓴다"고 하자, 백지영은 "돈 안 모으고 다 쓰면 어떡하냐. 노후 준비해야 한다. 다 쓰면 안 된다"고 충고했다.

정석원은 "아니다 괜찮다. 자기(백지영)도 젊을 때 다 쓰지 않았냐"고 했다.

백지영은 "그러니까 내가 얘기할 수 있는 거다. 내 돈은 다 변기로 내려갔다. 남의 주머니에서 돈 나오는 꼴을 못 봤다"고 젊었던 때를 떠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