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레이먼킴, 딸과 日 여행서 갈등 이유 “크면서 자기 생각 생겨”(인생고기)

쓰니2025.09.21
조회32

 레이먼킴 김지우, 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김지우, 셰프 레이먼킴 부부가 딸과 일본 여행 중 느낀 점을 털어놨다.

9월 20일 '레이먼킴의 인생고기' 채널에는 '추성훈 아조씨도 극찬한 오사카 단골집, 우리도 먹어봤습니다'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오사카 맛집을 찾은 김지우 레이먼킴 부부와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지우레이먼킴, 딸과 日 여행서 갈등 이유 “크면서 자기 생각 생겨”(인생고기)‘레이먼킴의 인생고기’ 채널 캡처

이날 레이먼킴은 "루아는 학교 끝나고 오고, 저는 일이 있어서 이틀 있다 오고, 가족들이 비행기를 다 따로 탔다"며 "제대로 외식하는 건 지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저희가 이번에 여행 와서 솔직히 계속 싸웠다"고 말했고, 김지우는 "루아가 크면서 자기의 생각이 생기니까 옛날에는 엄마 아빠가 가는 곳을 그냥 따라다니는 게 당연했다면, 이제는 자기가 가고 싶은 곳, 하고 싶은 것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레이먼킴은 "당연한 건데 부모들이 그걸 받아들이기 어려워 한다. 여러분들이 걱정하는 만큼 반항하지는 않는데 (앞으로) 하겠지"라며 "아빠는 질 생각이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