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한테 꾸밈노동 엄청강요해서 힘들어

ㅇㅇ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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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성향이 집을 좋아해서 폰하고 밖도 거의 안나가서 옷도 귀찮아서 거의안사고 미용실도 자주 안가거든 그래서 화장도 할 일이 거의 없단말이지? 그리고 피부가 그런건데 화장뜬거 갖고 ㅈㄴ 뭐라하고 엄마가 나보거 답답하다고 지금 나이에 꾸며야 이쁘다고 너 안타깝다고 나중에 나이들면 후회한다고 피부도 관리도 좀하고 그러래.....근데 자기선택이지 꼭 그래야하나싶어 그냥 나갈때 화장하고 집에있는 옷 몇벌있어서 그것들만 입고 나가도 난 만족하고 펑퍼짐하고 캐쥬얼한 의상만 좋아해서 그런것만 입거든 근데 엄마 입장에서는 내가 옷을 더 안사고 피부관리 얼굴팩같은거 안하는게 조카 답답한가봐 이거 갖고 잔소리 들었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난 그냥 성향차이라고 생각하거든.....알고보니 내 친구도 엄마가 꾸미라하라고해서 귀찮다 그러라더라 엄마가 나보고 집에 돈도없는것도 아닌데 왜 안꾸미고 피부관리도 안하냐그래 난 그냥 집에있는 쉐도우 마스카라 아이브로우 틴트 파운데이션 있어서 그것만써도 충분하거든 근데 엄마가 색조화장품 더 관심가지라고 그러는데 자기같으면 고마울거같다 그러지만 화장하고 내가 편한옷 입는것만으로도 스스로 만족하거든 근데 엄마가 에휴 답답하다 내가 내돈으로 꾸며야지 또 사람마다 다른건데 다른 딸들은 꾸미는데 넌 왜 안하냐 이런식으로 짜증나게 마무리지으며 얘기해서 짜증겁나나는데 솔직히 위생개념 없어서 안씻고 나가고 더럽게 하고다니는것도 아니고 나갈때 항상 다 씻고 다니는데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