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 손절’ 이승기, MC몽 공개 저격에 침묵하더니…반전 근황

쓰니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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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C몽 공식 계정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침묵을 깨고 근황을 공개했다.

이승기는 9월 20일 공식 계정에 "Aire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Airen(아이렌)은 이승기 공식 팬클럽명이다.

공개된 사진은 "영원한 원픽"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야광 응원봉을 쥐고 있는 손을 촬영한 것. 이승기는 이 같은 사진으로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처가 손절’ 이승기, MC몽 공개 저격에 침묵하더니…반전 근황사진=이승기 공식 계정

한편 이승기는 지난 4월 아내인 배우 이다인의 아버지인 장인의 기소 소식을 알리며 "이번 사건으로 가족 간의 신뢰는 회복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훼손됐고, 저희 부부는 오랜 고민 끝에 처가와의 관계를 단절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승기는 "그동안 장인어른에게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위법 사항에 대해 파기환송심에서 벌금형이 선고된 바 있으나 최근 유사한 위법 행위로 인해 다시 수사기관에 기소되는 상황에 이르게 됐다"며 "가족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결과를 기다려왔던 저로서는 장인어른의 부정행위에 대해 참담한 심정을 가눌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승기는 처가와의 관계를 단절한 가운데 가수 MC몽에게 공개 저격을 당했다. MC몽은 최근 자신의 계정에 이승기, 이다인 부부, 이다인 언니인 배우 이유비,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과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이에 이다인은 "1년도 넘은 사진을 굳이 지금 올리면서 시끄럽게 만드는 이유가 뭐지?"라는 글로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러자 MC몽은 "낄 때 껴!", "1년 전 사진을 올리든 내가 좋았던 사진을 올리든 너희가 더 미워지기 전에. 너처럼 가족 버리는 짓을 하겠니?"라고 이다인, 이승기 부부를 헐뜯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