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정’ 김동성 기쁜 소식 전했다, “쇼트트랙 지도자 자격증 취득”

쓰니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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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성./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 기쁜 소식을 전했다.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은 21일(현지시간) “굿 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인민정이 김동성의 쇼트트랙 지도자 자격증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인민정은 지난 8월 23일 “2025 지도자 강습회. 대략 8년만에 강습회 참석한 김동성 응원해. 쇼트트랙 발전을 위해 달려달려.용기”라고 전한 바 있다.

김동성은 공사장에서 힘든 일을 하면서도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해 의미를 더했다.

네티즌은 “언제나 열심히 사는 두 분 응원합니다. 지치지 마세요”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인민정은 양육비를 지급하기 위해 남편과 열심히 일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 14일 "작년에 알린 고소 건이 올해 8월 다시 기사로 나온 후 김동성씨와 난 그동안 생계를 이어왔던 건설 일용직 현장에서 '더 이상 출근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을 들었다. 요 몇 년 사이 내 이름으로 사채까지 끌어다 (A에게 양육비를) 송금했고, 남편 통장 차압과 집안에 붙은 빨간 딱지까지 겪으며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이 성인이 된 후라도 반드시 양육비를 다 보내겠다'는 약속 만큼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김동성은 오모씨와 결혼 14년 만인 2018년 협의이혼했다. 자녀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아 2020년 ‘배드파더스’에 등재됐다.

한편 김동성은 2021년 5월 인민정과 재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