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이윤비 기자) 사기적 부정거래 의혹을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경찰에 출석했다.22일 오전 10시 방 희장은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앞서 지난 15일 공개 출석 이후 두 번째 조사다.방 의장은 지난 2019년 하이브 상장이 이뤄지기 전 기존 투자자들에게 IPO(기업공개) 계획이 없다고 속인 뒤, 자신과 관계있는 사모펀드 측에 지분을 팔도록 한 혐의(자본시장법 위반)를 받는다.하이브 상장 후 사모펀드는 보유 주식을 팔았고 방 의장은 매각 차익의 30%, 약 1900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는 의혹이다.이에 지난 7월 24일 경찰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하이브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고,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방 의장을 검찰에 고발하면서 금감원 특사경도 해당 사안을 수사 중이다. 국세청 역시 지난 7월 하이브를 상대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방 의장 측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사진=MHN DB, 연합뉴스 16
하이브 방시혁, 7일만 두 번째 경찰 출석...'1900억 부당이득 혐의'
(MHN 이윤비 기자) 사기적 부정거래 의혹을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경찰에 출석했다.
22일 오전 10시 방 희장은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앞서 지난 15일 공개 출석 이후 두 번째 조사다.
방 의장은 지난 2019년 하이브 상장이 이뤄지기 전 기존 투자자들에게 IPO(기업공개) 계획이 없다고 속인 뒤, 자신과 관계있는 사모펀드 측에 지분을 팔도록 한 혐의(자본시장법 위반)를 받는다.
하이브 상장 후 사모펀드는 보유 주식을 팔았고 방 의장은 매각 차익의 30%, 약 1900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는 의혹이다.
이에 지난 7월 24일 경찰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하이브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고,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방 의장을 검찰에 고발하면서 금감원 특사경도 해당 사안을 수사 중이다. 국세청 역시 지난 7월 하이브를 상대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방 의장 측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사진=MHN DB,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