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희, 박명수 반한 중저음 목소리 “목소리 하나로 지금까지 와” (라디오쇼)

쓰니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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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남희, 박명수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김남희가 매력적인 중저음 목소리를 자랑했다.

9월 2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연극 '물의 소리'로 돌아온 김남희가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김남희를 향한 팬심을 고백하며 "목소리가 참 좋다. 저도 어디 가서 목소리 좋다는 얘기를 듣지만 남희 씨 목소리는 진짜 너무 좋다"고 극찬했다.

김남희는 "연기 처음 시작할 때부터 들었던 말인데 목소리 하나로 지금까지 오고 있는 것 같다"고 겸손한 면모를 보였다.

박명수가 "발음이 굉장히 정확하지 않냐. 전달이 잘 된다"고 하자 김남희는 "목소리만 좋으면 안 되니까 기본적인 훈련 정도는 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물의 소리'는 일본 작가 나가이 히데미의 동명 희곡을 원작으로, 10년 만에 카페에서 재회한 시골 중학교 동창생들이 얼굴을 마주하자 잊고 지냈던 추억을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28일까지 예그린씨어터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