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 실패하는 10가지 유형

취업하자 2009.01.29
조회1,285

휴 암울한 가운데도 2009년 상반기 취업시장의 문이 서서히 열리고 있습니다.

각종 학교 게시판이나 취업 싸이트를 보면 취업스터디관련 글도 엄청 늘어나고

나름대로 스펙을 높이고자 영어, 인턴, 봉사 활동 등등

스펙 강박관념에 시달리는 친구들도 많은데요

 

뭐 아마 취업 준비 하시는분들

다들 면접 한두번은 보셨을 거에요 ㅋㅋ

 

저도 수차례 면접을 보고 떨어진 경험이 있는데

지나고 돌이켜 보면 면접에서 떨어지는 데는 저에게도 그만한 이유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실패하는 유형을 10가지로 정리해 봤으니 본인이 어떤 유형에 속하는지

한번 체크해 보세용 ㅋㅋ

 

1.당당함이 지나친 당돌함

항상 지원자의 조건으로 자신감이 꼽히는 데요 이것이 너무 지나치다보면

당돌함이 되고 이것은 면접관에게 미운털 박히기 딱좋죠

 

2.말끝을 흐리거나 네,아니오로만 대답하는 소극적 자세

적어도 면접 시간만큼은 면접자에게 자신의 셀링 포인트를 적극적으로

알려야 합니다. 그러므로 질문 하나하나가 자기 피알의 기회이니 만큼

절대 흐리 멍텅한 대답과 소극적 자세는 금물입니다.

 

3.열의가 없어보이거나 자신감의 결여

정작 지원해 놓고 관련 직무에 대해 물어보았을때 제대로 대답을 못하거나

열정을 보이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스펙이더라도 뽑을 이유가 없죠

 

4.지연 학연에 대한 과시는 금물

아무리 면접관의 개인 정보를 알더라도 그 자리에서 개인적인 지연이나 학연을

드러내는 것은 역효과를 불러 일으킬 수 있습니다.

 

5.무표정한 얼굴

실제로 지난번 면접 봤을때 제 옆의지원자 분이 정말 무표정한 얼굴이었는데

지원자인 제가 봐도 비호감이더라구요 약간의 미소는 OK

 

6.경쟁업체에 대한 비난은 금물

아무리 잘보이겠다고 잘못 비난했다가 경솔한 사람으로 보이기 십상입니다.

면접관입장에서는 다른회사가면 우리 회사 비난하겠지 라는 생각도 들게 하구요

 

7.무조건인 곰순이는 금물

어떤구체적인 개인의 비전없이 무조건 시켜주면 열심히 하겠다는 피상적인 태도는

열의가 부족하고 적극적이지 못하다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8.우리말 연습

온갖 채팅용어가 난무하는 이 시점에서 실제로 면접가서 제대로된 존대어,우리말

쓰지 않는 사람 정말 많습니다. 저도 면접보다가 지원자 분이

"여기 넘 오고 싶습니다"라고 하는거 들어서 놀랐다는...................

 

9.임금이나 복지에 대한 집착은 역효과

면접중에 기업의 복지나 임금등 각종 혜택에 지나친 관심을 보이면

다른데 더 관심있고 열의가 없어 보일 수 있으니 주의 하세요

 

10.화려한 색상의 의상과 짙은 화장 피하기

화장품이나 패션 회사가 아닌 이상 이런것은 당연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외국계인 경우 갈색 양복과 흰양말은 실례이니

꼭 주의하세요 !

실제로 이건 제 선배에게 들은 얘긴데 그 선배 회사는 갈색 구두 신고온

남자 분은 무조건 떨어 뜨린다고 하네요 ;;

 

단군이래 가장 똑똑한 세대들이 경합을 벌이는

올 취업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얼른 저 10가지 유형 탈피 하시고

꼭 대박나는 한해 되시길 바래요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