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미용사 되더니 예약 폭주…‘엄마 플렉스’에 초저렴 펌가 공개

쓰니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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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엄마의 선물과 미용사로서의 바쁜 일정을 동시에 공개했다.

21일 이지현은 SNS에 “늬들은 남편 있지? 난 플렉스 시원하게 해주시는 엄마 있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어머니를 꼭 안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명품 브랜드 쇼핑백을 들고 있었다. “엄마 플렉스”라는 문구와 함께 “마흔 넘어서까지 받기만 하는 못난 딸”이라며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했다.

 이지현이 엄마의 선물과 미용사로서의 바쁜 일정을 동시에 공개했다.사진=이지현 SNS

이지현, 미용사 되더니 예약 폭주…‘엄마 플렉스’에 초저렴 펌가 공개이지현, 미용사 되더니 예약 폭주…‘엄마 플렉스’에 초저렴 펌가 공개이지현, 미용사 되더니 예약 폭주…‘엄마 플렉스’에 초저렴 펌가 공개이지현, 미용사 되더니 예약 폭주…‘엄마 플렉스’에 초저렴 펌가 공개이지현, 미용사 되더니 예약 폭주…‘엄마 플렉스’에 초저렴 펌가 공개이지현, 미용사 되더니 예약 폭주…‘엄마 플렉스’에 초저렴 펌가 공개이어 “나의 소원은 효도하는 것”이라며 “그때까지 엄마 아빠 건강만 지켜달라”고 덧붙였다. 또 딸 서윤과 함께한 명동 나들이 사진을 공유하며 “눈에 넣고 다니고 싶던 아가가 이렇게 컸다”고 엄마 미소를 보였다.

최근 이지현은 헤어 디자이너 준 다자이너 과정에 돌입, 실습을 겸한 미용 시술을 진행하고 있다. 직접 공개한 스케줄표에는 10월 한 달간 빽빽하게 채워진 예약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약제값만 받고 있다”며 학원 실습 가격표도 함께 올렸다. 여자 롱펌이 4만원, 숏펌은 2만원 등 초저렴한 금액이 팬들의 반응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학원 실습이라도 받고 싶다”, “열심히 산다”는 댓글을 남겼다.

이지현은 지난해 미용 국가자격증을 취득한 뒤 꾸준히 기술을 연마해 왔다. 현재는 디자이너 양성 과정을 거치며 실제 고객을 대상으로 시술을 진행 중이다. 초보 미용사지만 예약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쥬얼리 출신 이지현은 2016년과 2020년 두 차례 이혼을 겪고 두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