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래도..

돼지2025.09.22
조회459
너가
많이 나아진것같아서
안심하구 사라질수 있을것같아


꾸준히 안마해준건..
걱정되어서
너라서 그랬었어..



난 너에게
아무것도 아닐지 몰라도
넌 나에게 신기하고
낯선 경험이었어..



나..
세상무시한적도 있구..
맘만먹으면 7,8백버는것도 있었구
차도 이것저것 타봤구..예전이지만
맘대로 살아봐서..
별 아쉬운게 없었는데..


괴짜 널 알게된게..많이 낯선 경험이었어

나에게는
너가 위험한사람같았어
처음 관심갈때두..


근데 예상처럼...
내가 얼어있더라구 너에게..


그때라도 사라질까했는데..
이미사라지기에는
늦어버렸어..


근데..
넌 닿을수 없는 사람이었어



나 없어두 걱정안해도 될걸알아..
나따위가 걱정안해도..
넌 어떻게든 잘살거야..


그래..
괜한걱정이겠지..


그래두 걱정돼
내가 바보라서 그럴지도 모르는데
그냥 걱정돼..



괴짜야..
좋아지게되버렸어
너가..
좋아졌어


그게 나쁜경험은 아니겠지
이런경험도 해보는게.
마냥 나쁘진않겠지..


보구싶을거야...
근데 참아볼게..
마지막인사는 할수도
있구
안할수도 있어..

잘지내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