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영자가 관절과 허리에 디스크가 있다고 털어놨다. 채널 '이영자 TV'에는 지난 21일 '스케일이 다른 큰 손 이영자의 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는 이영자가 집 마당에서 러닝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이영자는 "내가 이제 관절하고 허리가 디스크가 있어서 뛰는 게 안 좋다고 그래서 안 뛰고 자전거 타기만 했었다"며 자신의 몸 상태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근데 천천히 시작하면 된다더라. 한 바퀴부터 시작하라고 해서 달려봤는데, 시작이 반이라는데 내가 거의 두 바퀴를 뛰었으니까 완성한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짧은 러닝을 마친 뒤 이영자는 물을 마시며 "션이 숙제를 오늘 많이 줬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곧이어 화면에는 이영자와 션이 미리 촬영한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이영자는 션에게 "체력의 비결이 뭐냐"고 묻었고, 션은 "혜영(아내)이의 사랑"이라며 "결혼생활 21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솥밥을 지어줬다"고 답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이영자는 "나도 한번 해 먹어 봐야겠다"며 레시피를 꼬치꼬치 캐물어 웃음을 안겼다. 션은 그런 이영자에게 "그럼 누나도 (나처럼) 달리실 거냐"며 러닝을 제안했고, "처음부터 무리할 필요 없다. 가볍게 걷다 뛰다 하면서 시작하면 된다"고 조언을 건넸다. 한편 영상 말미에는 션의 제안으로 '2025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도전하는 이영자의 모습도 담겼다. 그는 얼음물을 뒤집어쓴 뒤 다음 도전자로 홍현희, 제이쓴 부부와 아들 준범 군을 지목하며 마지막까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이영자 TV'
'57세' 이영자, 몸 다 망가졌다… "관절·허리 디스크로 못 뛰어" [RE:뷰]
코미디언 이영자가 관절과 허리에 디스크가 있다고 털어놨다. 채널 '이영자 TV'에는 지난 21일 '스케일이 다른 큰 손 이영자의 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는 이영자가 집 마당에서 러닝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이영자는 "내가 이제 관절하고 허리가 디스크가 있어서 뛰는 게 안 좋다고 그래서 안 뛰고 자전거 타기만 했었다"며 자신의 몸 상태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근데 천천히 시작하면 된다더라. 한 바퀴부터 시작하라고 해서 달려봤는데, 시작이 반이라는데 내가 거의 두 바퀴를 뛰었으니까 완성한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짧은 러닝을 마친 뒤 이영자는 물을 마시며 "션이 숙제를 오늘 많이 줬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곧이어 화면에는 이영자와 션이 미리 촬영한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이영자는 션에게 "체력의 비결이 뭐냐"고 묻었고, 션은 "혜영(아내)이의 사랑"이라며 "결혼생활 21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솥밥을 지어줬다"고 답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이영자는 "나도 한번 해 먹어 봐야겠다"며 레시피를 꼬치꼬치 캐물어 웃음을 안겼다.
션은 그런 이영자에게 "그럼 누나도 (나처럼) 달리실 거냐"며 러닝을 제안했고, "처음부터 무리할 필요 없다. 가볍게 걷다 뛰다 하면서 시작하면 된다"고 조언을 건넸다.
한편 영상 말미에는 션의 제안으로 '2025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도전하는 이영자의 모습도 담겼다. 그는 얼음물을 뒤집어쓴 뒤 다음 도전자로 홍현희, 제이쓴 부부와 아들 준범 군을 지목하며 마지막까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이영자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