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이 정말 좋다고 1년에 몇일 없는 이런 오후 나와 같이 걷지 않을래요 물울 수 있는 사이 그런 사이조차 기대할 수 없는 너와 나 무심한 하늘은 파랗기만 하고 살랑 불어오는 바람은 내 마음을 훅 아리게 한다23
그런 사이.
1년에 몇일 없는 이런 오후
나와 같이 걷지 않을래요
물울 수 있는 사이
그런 사이조차 기대할 수 없는 너와 나
무심한 하늘은 파랗기만 하고
살랑 불어오는 바람은 내 마음을 훅 아리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