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갔네 이 인간”…보아, 큰오빠와 현실남매 모먼트

쓰니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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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아, 권순훤. 사진| 스타투데이 DB, SNS

가수 보아가 큰 오빠 권순훤과 ‘현실 남매’ 모먼트를 보여줬다.

보아는22일 SNS에 “진짜 갔네. 이 인간”이라는 글과 함께 오빠 권순훤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보아의 큰 오빠가 부산에서 열린 ‘2025 세븐브릿지 투어’에 참가한 뒤 뉴스 프로그램과 인터뷰를 진행한 모습이 담겼다. 자전거를 타고 ‘2025 세븐브릿지 투어’에 참가한 그는 “광안대교 등 너무 좋은 코스를 달린다고 해서 나왔다. 너무 즐거웠다. 서울에서 멀리 내려온 보람이 있다”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보아는 또 뉴스 자막에 ‘권순헌’이라고 이름이 오기입된 것을 언급하며 “예 기자님. 제 큰오빠 이름이 권순‘훤’입니다”라고 정정했다.

보아의 큰 오빠인 권순훤 씨는 서울대학교 피아노학과 출신으로 현재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둘째 오빠 권순욱은 2005년 팝핀현준의 ‘사자후’를 시작으로 보아, 백지영, 로이킴, 홍진영 등 여러 가수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감독이다. 지난 2021년 복막암 투병 중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