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구두 100켤레 자랑하더니…기은세 "'부잣집 딸' 오해받아 속상해"

쓰니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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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4인용식탁'에서 기은세가 명품 구두 100켤레를 자랑하더니 대중의 시선에 속상함을 토로한다.

22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측은 "기은세 편으로 절친 신다은, 김윤지를 집으로 초대한다"고 예고했다.

이날 기은세는 100켤레가 넘는 명품 구두와 데일리백이 가득한 드레스룸을 소개한다. 특히 지문인식으로만 출입할 수 있는 안방도 공개한다.

SNS로 주목받으며 활동 영역을 넓힌 기은세는 "뉴욕 패션위크를 위해 직접 프로필 작성해 보내고, 스트릿 포토에 찍히려 발로 뛰었다며, SNS 속 화려한 모습만 보고 '부잣집 딸인 줄 알았다'는 시기와 질투로 오해를 많이 받아 속상했다"고 말한다.

그러자 김윤지는 기은세를 "내가 아는 사람 중 제일 열심히 사는 사람"이라고 다독인다.

기은세는 "인플루언서 후배들에게 밥그릇을 뺏길까 두렵기도 했다"면서 "이제는 나만의 색깔을 찾고 도움 주는 선배가 되고 싶다"고 덧붙인다.

또 "20대 때 외로움을 많이 느껴 늘 누군가와 함께 지냈다. 단골 멘트가 '자고 가'였다"고 한다.

이에 20대 때부터 기은세의 연애와 결혼 과정을 곁에서 본 신다은은 "결혼 후 '완벽 주부'가 된 기은세를 보며, 결혼에 로망이 없던 내가 결혼을 꿈꾸게 됐다"고 고백한다.

이를 들은 기은세는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기은세는 2012년, 12살 연상의 재미교포와 결혼했으나 2023년 9월 이혼을 발표했다. 둘 사이는 아이는 없다.

돌싱이 된 기은세는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있다. 아이로 인해 즐겁고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부럽다"며 새로운 연애 대한 기대를 보인다.

방송은 오늘(22일) 오후 8시 10분.

명품 구두 100켤레 자랑하더니…기은세 "'부잣집 딸' 오해받아 속상해"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김예나 yen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