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기은세, 내 집 마련했는데…"혼자 잘 사니까 전남편 덕이라고" ('4인용식탁') [종합]

쓰니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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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혼' 기은세, 내 집 마련했는데…"혼자 잘 사니까 전남편 덕이라고" ('4인용식탁') [종합]


'이혼' 기은세, 내 집 마련했는데…"혼자 잘 사니까 전남편 덕이라고" ('4인용식탁') [종합]
기은세가 이사 예정이라고 고백했다.
22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서는 기은세는 신다은, 김윤지, MC 박경림을 초대했다.
이날 기은세는 달항아리를 비치한 이유에 관해 "앞으로 부자가 되어야겠단 생각으로 이사하면서 샀다"라며 "부를 누린 건 아니고 잘 모으고 있다"라고 밝혔다. 내년에 이사 예정이란 기은세는 "집을 샀다. 이 집에 살면서 목표했던 건 이룬 것 같다"라고 전했다.
81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가 된 기은세는 "처음 SNS 시작할 땐 '인플루언서'란 단어도 없을 때였다. 일상을 공유했는데, 절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더라. 그러다 보니 패션 브랜드에서도 연락이 왔다"라고 떠올렸다.
'이혼' 기은세, 내 집 마련했는데…"혼자 잘 사니까 전남편 덕이라고" ('4인용식탁') [종합]
'이혼' 기은세, 내 집 마련했는데…"혼자 잘 사니까 전남편 덕이라고" ('4인용식탁') [종합]
'이혼' 기은세, 내 집 마련했는데…"혼자 잘 사니까 전남편 덕이라고" ('4인용식탁') [종합]
이에 신다은은 "언니한테 처음 옷 광고가 들어왔을 때가 기억난다. 그렇게 유명한 브랜드가 아니었는데, '이거 입으면 돈을 준대'라고 하더라. '그걸 해도 돈을 줘?'라고 (신기해했다)"라고 했고, 기은세는 "저도 신기했다. 이젠 세상이 바뀌고 있단 걸 알게 됐다. 개인의 취향이 돈이 되는 세상이 됐다는 게 (실감 났다)"라고 전했다.
기은세는 배우가 꿈이었냐는 질문에 "배우라고 정한 건 아니었는데, 방송인을 꿈꾸었다. 아나운서, 기자 등 말하는 직업"이라고 답했다. 고등학생 때 의류 브랜드 모델 선발대회에서 3위를 하며 대구에서 상경했다고. 기은세는 "연기 수업을 받았는데 회사에서 가수 연습을 시키더라. 노래 잘하는 언니 두 명과 함께 연습했다. 저한텐 랩 파트를 줬다"라고 털어놓았다.
기은세는 옴니버스 영화에서 첫 주연을 맡았지만, 통편집된 일화를 고백했다. 기은세는 "필리핀에서 한 달 반 촬영했는데, 감독님이 저희 분량이 편집될 것 같다고 하시더라"면서 아픈 과거를 말했다. 또한 133부작 드라마 '황금물고기'에서도 상대 배우가 부상을 당해 같이 중도 하차당했다고. 기은세는 "한 3번 나오고, 역할이 없어졌다"라고 밝혔다.
'이혼' 기은세, 내 집 마련했는데…"혼자 잘 사니까 전남편 덕이라고" ('4인용식탁') [종합]
'이혼' 기은세, 내 집 마련했는데…"혼자 잘 사니까 전남편 덕이라고" ('4인용식탁') [종합]
'이혼' 기은세, 내 집 마련했는데…"혼자 잘 사니까 전남편 덕이라고" ('4인용식탁') [종합]
끝이 아니었다. 기은세는 "주인공 간호사로 나오는 작품이었다. 포스터도 찍고 촬영도 했는데, 시사회 후 감독님이 교체됐다. 그래서 배역도 다 바뀌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드라마 첫 주연인 '더 뮤지컬'에서도 임금 미지급 사태 등으로 마지막 2~3회를 촬영하지 못했다고. 기은세는 "꿈만 무너진 게 아니라 회사도 무너지고 다 무너졌다"라며 아픈 사연을 전했다. 기은세는 "20대 때 일을 많이 한 것 같은데, 결론적으론 보여드린 게 없다"라고 밝혔다.
박경림이 "부잣집 막내딸 같은 느낌이 있었다"라고 하자 기은세는 "대중이 보는 내가 저랑 너무 다르다. 잘 살다가 돈 많은 사람 만나서 결혼도 했다가, 혼자 잘 사니까 그 사람 덕분이라고 생각하고"라며 "전 남의 것을 가진 적은 없다"라고 강조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채널A '4인용식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