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에 때아닌 '소속사 불법 운영 논란'이 줄줄이 터지고 있는 가운데, 배우 설경구도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으로 논란의 중심이 됐다. 22일 티브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현재 설경구의 소속사 '액터스99'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은 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지난 7월 설경구는 1인 기획사 '액터스 99'를 설립하며 팬카페에 "새로운 마음은 아니지만 기분이 묘하다. '액터스99'의 배우로 진실하게 열심히 움직일 테니 많이 응원해달라"고 한 바 있다. 하지만 두 달이 조금 넘은 시점, 설경구는 '소속사 미등록 운영'으로 대중에게 화제가 됐다. 설경구는 직원이 없어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상 1인 초과 개인사업자로 활동하면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해야 하는데 설경구는 본인 1명만 있고, 매니저 등의 직원이 존재하지 않아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이 불가능한 것이다. "직원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히며 "현재 등록 절차를 밟으려 하고 있다"고 전한 설경구 측은 이어 "아직 등록이 되지 않은 것이지 절차는 밟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가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분에 초청되며 부산의 밤을 밝혔던 설경구 또한 연예계에 퍼진 '소속사 미등록 논란'을 피하지 못하게 됐다. 이외 가수 옥주현, 성시경, 송가인, 씨엘, 김완선, 배우 강동원, 이하늬 등이 1인 소속사 미등록 문제로 논란이 되었고, 일부 연예인들은 경찰 조사도 진행 중이다. 사태가 심각하자 지난 18일 문체부(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12월 31일까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일제 등록 계도 기간' 운영 진행 사실을 밝혔으며, 해당 계도 기간에 등록 절차와 요건들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계도 기간 이후 적발되는 미등록 사업자들에게는 단호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설경구는 최근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하이퍼나이프'를 마치고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와 '가능한 사랑'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한편 설경구는 지난 2009년 배우 송윤아와 재혼, 슬하에 아들이 하나 있으며 전처소생 딸도 하나 있다. 사진= TV리포트 DB
연예계 비상 사태… 설경구, "직원 없어 요건 미충족"
연예계에 때아닌 '소속사 불법 운영 논란'이 줄줄이 터지고 있는 가운데, 배우 설경구도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으로 논란의 중심이 됐다. 22일 티브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현재 설경구의 소속사 '액터스99'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은 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지난 7월 설경구는 1인 기획사 '액터스 99'를 설립하며 팬카페에 "새로운 마음은 아니지만 기분이 묘하다. '액터스99'의 배우로 진실하게 열심히 움직일 테니 많이 응원해달라"고 한 바 있다. 하지만 두 달이 조금 넘은 시점, 설경구는 '소속사 미등록 운영'으로 대중에게 화제가 됐다. 설경구는 직원이 없어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상 1인 초과 개인사업자로 활동하면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해야 하는데 설경구는 본인 1명만 있고, 매니저 등의 직원이 존재하지 않아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이 불가능한 것이다. "직원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히며 "현재 등록 절차를 밟으려 하고 있다"고 전한 설경구 측은 이어 "아직 등록이 되지 않은 것이지 절차는 밟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가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분에 초청되며 부산의 밤을 밝혔던 설경구 또한 연예계에 퍼진 '소속사 미등록 논란'을 피하지 못하게 됐다. 이외 가수 옥주현, 성시경, 송가인, 씨엘, 김완선, 배우 강동원, 이하늬 등이 1인 소속사 미등록 문제로 논란이 되었고, 일부 연예인들은 경찰 조사도 진행 중이다.
사태가 심각하자 지난 18일 문체부(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12월 31일까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일제 등록 계도 기간' 운영 진행 사실을 밝혔으며, 해당 계도 기간에 등록 절차와 요건들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계도 기간 이후 적발되는 미등록 사업자들에게는 단호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설경구는 최근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하이퍼나이프'를 마치고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와 '가능한 사랑'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한편 설경구는 지난 2009년 배우 송윤아와 재혼, 슬하에 아들이 하나 있으며 전처소생 딸도 하나 있다.
사진= 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