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 빚 청산 윤정수, 파산→소송 서류 공개 “정신 차리려고 보관‥겁난다” (조선의 사랑꾼)

쓰니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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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방송인 윤정수가 파산 당시 서류를 공개했다.

9월 2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10년 전 세상을 떠난 어머니와의 추억을 회상하는 윤정수 모습이 전파를 탔다.

30억 빚 청산 윤정수, 파산→소송 서류 공개 “정신 차리려고 보관‥겁난다” (조선의 사랑꾼)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윤정수는 파산 당시 채권 채무로 법원에서 압류 들어온 서류를 보관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윤정수는 "정신 차리려고 갖고 있다. 열지는 않는다. 기본적으로 딱 봤을 때 겁난다"라고 밝혔다.

윤정수는 "돈 빌린 걸 다 써놨던 것은 갚은 후에 찢어서 태웠다"라고 덧붙였다.

윤정수는 지난 2013년 개인 파산 신청 후 2019년 신용 회복 소식을 전했다. 당시 사업 투자 실패와 보증으로 30억 원대의 빚을 진 윤정수는 20억대 청담동 소재 아파트 등 모든 재산을 처분해 빚을 갚고 남은 빚을 탕감받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