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니다 가게를 오픈했어요
작은 브런치집인데 다니던 회사랑 멀지 않아서 그런지 오픈 초에 회사 사람들이 온적이 있었어요
그 땐 찾아준게 고마워서 서비스를 드렸어요
근데 한분이 입에 맞으셨는지 종종 찾아와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그 뒤로 한 5번 정도 더 서비스를 드렸어요
오픈한지 이제 6개월인데 배달어플에 브런치 플레이트를 파는 곳이 많이 없다보니 장사가 어느정도 되는 편이예요 매장도 나쁘지 않고요
근데 위에서 말했던 분이 자주 오시는 편이예요 초반엔 달에 3번 오셨고 평균적으로 2번 이상은 오세요
자주 오시는게 감사하긴한데 오실 때마다 계속 서비스를 드릴 순 없어서 몇번 드리다 안드렸어요
그러다 며칠 전 퇴사 후에도 친구처럼 지내던 직원이 말해주더라구요 얼마전에 회사에서 제 얘기가 나왔는데 단골 직원이 말하길 거기 가지 말라고 자기가 자주 팔아주러 가는데 이젠 서비스도 안준다고 그랬대요
지인 가게 팔아주는건 자리 잡지 못했을때 돈을 못 벌까봐 와주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일부러 더 많이 시키기도 하고 가끔 선물 사오는 분도 계시고 어떤 분은 알바한테 팁도 챙겨주셨어요
제 생각으론 저희 가게 매출을 올려주려는게 아니고 그냥 본인 입맛에 맞는 집이라 자주 오시는거 같던데 그럼 저는 폐업 할 때까지 그 분한테 서비스를 줘야 하나요?
솔직히 저랑 그렇게 친한 분도 아니었는데 제가 왜 뒤에서 이런 소리를 들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여러분이 보시기에도 제가 배은망덕한 사람인가요? 한번 지인이면 평생 서비스를 드리는게 맞나요?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요
자영업 지인 서비스 어디까지 줘야하나요?
작은 브런치집인데 다니던 회사랑 멀지 않아서 그런지 오픈 초에 회사 사람들이 온적이 있었어요
그 땐 찾아준게 고마워서 서비스를 드렸어요
근데 한분이 입에 맞으셨는지 종종 찾아와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그 뒤로 한 5번 정도 더 서비스를 드렸어요
오픈한지 이제 6개월인데 배달어플에 브런치 플레이트를 파는 곳이 많이 없다보니 장사가 어느정도 되는 편이예요 매장도 나쁘지 않고요
근데 위에서 말했던 분이 자주 오시는 편이예요 초반엔 달에 3번 오셨고 평균적으로 2번 이상은 오세요
자주 오시는게 감사하긴한데 오실 때마다 계속 서비스를 드릴 순 없어서 몇번 드리다 안드렸어요
그러다 며칠 전 퇴사 후에도 친구처럼 지내던 직원이 말해주더라구요 얼마전에 회사에서 제 얘기가 나왔는데 단골 직원이 말하길 거기 가지 말라고 자기가 자주 팔아주러 가는데 이젠 서비스도 안준다고 그랬대요
지인 가게 팔아주는건 자리 잡지 못했을때 돈을 못 벌까봐 와주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일부러 더 많이 시키기도 하고 가끔 선물 사오는 분도 계시고 어떤 분은 알바한테 팁도 챙겨주셨어요
제 생각으론 저희 가게 매출을 올려주려는게 아니고 그냥 본인 입맛에 맞는 집이라 자주 오시는거 같던데 그럼 저는 폐업 할 때까지 그 분한테 서비스를 줘야 하나요?
솔직히 저랑 그렇게 친한 분도 아니었는데 제가 왜 뒤에서 이런 소리를 들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여러분이 보시기에도 제가 배은망덕한 사람인가요? 한번 지인이면 평생 서비스를 드리는게 맞나요?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