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좋은 선생님 만나본적 있었음?

ㅇㅇ2025.09.23
조회40,428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다는 노래가 있지만 솔직히 살면서 저 선생님 괜찮았다라고 생각되는 선생님은 정말 소수 아니었음?

일반 회사보다 일 덜하고 안정적이라는 이유로 교사를 선택한, 학교가 직장인 직장인들이 대다수지 진짜 스승으로 존경받을만한 사람들은 별로 없었던것같아

댓글 122

쓰니오래 전

Best그럼 너희는 좋은 제자였냐? 자기 자신부터 되돌아 봐라. 난 기억나는 선생님 여러 명 있다. 성인이 돼서 편지도 주고 받았었다.

오래 전

Best좋은의 기준이 뭔진 모르겠지만 맡은 역할 성실히 잘 해주시는 선생님들은 많이 계셨지

타민이형오래 전

Best나만 열심히 하면 좋은 선생님이 있음.. 내가 개차반이고 할 의지도 없고 바본데 어느 선생이 좋아하겠냐???? 세상 살면서 그냥 바라고만 있음 안됨.. 노력을 해야됨.

ㅇㅇ오래 전

Best돌이켜보면 우리같은 걍 직장인들이었는데 뭐ㅋㅋㅋ

ㅇㅇ오래 전

Best선생님이 지 맘에 안 든다고 학생들 싸대기 후릴 시절에도 좋은 선생님은 있었음

글쎄오래 전

인생에 마이너스만 안나게 해도 좋은 선생임. 선생중에 괜찮은 년 혹은 놈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됨 비하가 아니라, 교사들 임용하는 수준을 높여야 함. 물론 교사에 대한 처우 개선도 필요함. 그래야 괜찮은 애들이 교사를 많이 하려고 하니까 지금 대한민국 초중고 교사들은 수준도 낮고 처우도 별로라서 딱 그정도 되는 애들이 하는게 초중고 교사임. 교육문제는 백년의 대계인데, 이 부분 정말 개선이 필요

ㅇㅇ오래 전

학생과 선생의 관계는 비지니스관계, 그 이상 의미를 두지말자

ㅇㅇ오래 전

베댓처럼, 넌 좋은 제자 였어? ㅋㅋㅋ 뭐 좋은 선생님들 기억에 남는 선생님들 생각보다 많았음. 진심은 통한다고 그게 느껴지는 선생님들을 알아보고 감사히 생각하고 그것도 대단한 거임. 선생님 뿐 아니라, 앞으로 미래에 만나는 인연에 불평하기전에..본인도 기본적 소양을 갖어야.

ii오래 전

1. 초1때 너무나 좋은 선생님 만나서 초2때도 담임해주신 분도 계셨고, 2. 어릴땐 몰랐지만, 촌지가 그래도 있던 시절에 커서보니 그런거 상관없이 아이들 잘 챙겨주셨던 분도 있고, 3. 본가가 pc방이라 사택에 놀러가면 같이 놀아도 주시고, 게임타이틀도 빌려주신 분도 계시고. 4. ca 선생님으로 만나서 이듬히니 반배정때 나 데려가셔서 학교대표 활동할 기회도 주셨던 고마운 선생님도 계셨고, 5. 리더십이 없었지만, 친구들 덕분이긴 하지만 반대표로써 내 활동을 적극 지원해주셨던 분도 계시고, 6. 나에겐 좋은분은 아니셨지만, 그래도 동네형처럼 당시 일진애들 계도도 시키고, 학원강사급으로 수능강좌해주시던 선생님도 계셨음. 참 좋은 선생님들이 많았네. 생각해보니 게임타이틀 빌려주신 선생님은 첫부임이었는데, 방과 후에 애상에 빠지셨길래 똥침 놔드렸는데도 나를 용서해주셨네. 너무나 존경할 분들이 많았네. 물론 애들 손으로 싸다구 때리거나 전교조 사상교육하거나 자격지심 심한 분들도 있긴했지만, 괜찮음 그들은 내 인생에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것들이거든.

ㅇㅇ오래 전

초1, 초4, 중2, 중3 때 담임선생님들이 진짜 좋은 분이셨음..나머지는 그닥...^^;

ㅇㅇ오래 전

딱 한번. 초5때 여자담임...

ㅇㅇ오래 전

자기 직업 사명감갖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ㅋㅋ 당장 1등 직업 의사도 대부분 돈잘번다고 가는데ㅋㅋ 사명감으로 하는 사람들이 대단한거임

ㅇㅇ오래 전

애초애 성인군자가 얼마나 된다고 교사한테 그걸 요구해 교권도 박살난 마당에

55오래 전

담임보다 옆반담임 영어선생님이 더 잘해주시고 내 우너서도 대신 써주시고.. 담임이 안써줘서 ㅋㅋㅋㅋ 솔직히 그냥 직장인이지 뭐

ddd오래 전

고등학교때 기억나는 선생님 한분계심 날 많이 이뻐해주셨던 영어쌤 학생들 위해서 수업도 재밌게 해주시고 (영어시트콤프랜즈보기 등) 그때 기억으론 계약직?으로 오셨던걸로 기억하는데 ㅠㅠ 참 좋은썜이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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