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태이’ 홍성원, “암탉 울면 집안 망한다” 발언 사과 “부적절”

쓰니2025.09.23
조회61



사진=홍성원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홍성원이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애드리브를 했다가 사과했다.

22일 홍성원은 자신의 SNS에 “뮤지컬 ‘번 더 위치’ 9월 20일 토요일 8시 공연의 프리쇼에서 제가 한 부적절한 표현으로 불편함을 드린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관객 여러분과 동료들께 실망을 안겨드린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앞으로 언행에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온라인을 중심으로 홍성원이 했던 애드리브 관련 목격담이 퍼져나갔다. 공연을 관람한 일부 누리꾼들은 “여성 관객이 99%이고 마녀사냥을 소재로 하고 있는 극에서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속담을 거리낌 없이 내뱉을 수 있나”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한편 홍성원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김태이 역으로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