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훈 "6촌 누나 故 강수연, 연락 끊겼었는데…20년 만에 재회" (쓰저씨)

쓰니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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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쓰저씨' 배우 김석훈이 故 강수연과의 인연을 전했다.

최근 '나의 쓰레기 아저씨' 유튜브 채널에는 '김석훈 나무위키 읽기'라는 제목의 '나의 쓰레기 아저씨' 108회 영상이 게재됐다.

김석훈 "6촌 누나 故 강수연, 연락 끊겼었는데…20년 만에 재회" (쓰저씨)

공개된 영상에서 김석훈은 자신의 나무위키 항목 읽기에 도전했다. 그는 자신의 거주지와 본관을 비롯해 부모님의 성함, 결혼기념일, 심지어는 자녀들의 생년월일까지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에 감탄했다.

그러던 중 6촌 누나로 강수연의 이름이 적혀있자 "6촌 누나 강수연이 맞다. 얼마 전에 돌아가셨죠"라고 말했다.

김석훈 "6촌 누나 故 강수연, 연락 끊겼었는데…20년 만에 재회" (쓰저씨)

그는 "이 분 얘기를 안 할 수는 없는데, 제가 아주 어렸을 때도 누나는 아주 스타였기 때문에 그 분이 저한테 준 선물도 아직 있다"며 "우표 같은 거, 자기가 모아놨던 걸 주곤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러다가 초등학교 이후에 자연스럽게 멀어졌다. 그래서 한동안 연락이 끊겼다가 제가 데뷔를 하고 나서 어떤 행사장에 갔는데 인사를 했더니 알아보더라. 한 20년 만에 만난 거였다. 그래서 서로 부둥켜안고 재밌게 놀았다"고 이야기했다.

김석훈 "6촌 누나 故 강수연, 연락 끊겼었는데…20년 만에 재회" (쓰저씨)

당시 설경구와 꽤 친했다던 김석훈은 "설경구 씨랑 강수연 씨랑 또 친하다. 그래서 몇 년을 어울려다니면서 신나게 놀았다"고 덧붙였다.

사진= '나의 쓰레기 아저씨'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