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살 남자 입니다. -헤어진지는 벌써 3년이 되었고, 2년가량 만났네요. 3년이 지나도.. 아직도 못 잊고 저는 지금도 그 자리에 서 있는것 같네요 . 제가너무 힘든 시기에 그 친구를 만났었어요.
제가 그때 많이 아프고 몸에 수술도 하며 금전적으로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제 옆에 있어주고.. 저에게 계산적이지 않았고, 제가 돈이 없었을때도 생일 선물로 “너에게 필요한건 돈 같다며… 돈으로줘서 미안하다고..” 늘 .. 제가 아팠을때도 옆에 있어줬던 친구에요 .
하지만… 의심적인 호빠업so 같은 문자 를 보았고, 우연히
언니의 문자를 보았는데… “ 이런 싸구려 방향제를 …사줬냐며…”( 제가 사줬었거든요..) 전여친 부모님이… 아무래도
20대에 처음 사귄 남자친구가 저 여서 그런지, 아파서 일을 못했던거 였는데.. ”걔는 동생이 많으면 못사는거 아니냐..“등 추측의 말을 많이 하셨더라구요. ( 이건 그 전남친이 얘기 해준겁니다…) 참 눈치가 없죠…? 그래도 ㅠ 저는 너무 좋아서 묻어두고.. 그냥 만나자.. 저도 잘한게 없으니 이 생각에 더 만났던것 같습니다.
(이친구는—얼굴도. 키도. 집안도 되게 잘삽니다…) 더군다나 , 처음으로 사랑을 받아봤습니다. 가족 이었죠.. 그동안에 저는 사랑을 제대로 받아본적이 없었어요. “ 친구들이 너는… 이친구가 제일 괜찮다, 예쁘고 돈도 많고.. 더군다나 너를 사랑해두니까 ..” 라고 얘기 까지 했었고, 저 또한 그렇게 느껴졌었어요… 그래서 그 이후로 더 저는 여자를 못만나겠더라구요.ㅠ) … 하
하지만, 점점 만나면 만날수록 제 의심은 커졌고, 또 거짓말을 한게 들키기도 했구요.이친구는 집착 이라고 느껴졌을것 같네요. 자기가 잡혀 산다고 얘기도 했었던거 같아요.. 참..
그리고 … 제가 처절하게 붙잡았어요… 제가 차였구요,
저와 헤어지고 연상남자와 만난다고 하더라구요. 현 남자친구를 우연히 지나가다 한번 마주친적도 있구요. 저보다는 외적으로는 별로다… 라고 합리화도 하고 친구들에게도 얘기 들어도 자존감이 낮아지더라구요…. 왜 나는 아닐까 … 하면서요..
ㅠ 그런데 .. 결혼 한다고.. 조만간 나오면 청첩장을 주겠다 . 라고 제 창구에게 했대요… 그래서 요즘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다니는것 같네요
.
이 소식을 들었을때 .. 이별 했던 그 나이.. 27살에 머물러 있는것 같아서 너무 맘이 아팠습니다.
사람은 망각하게 되어 있잖아요.. —
제가 못해준것들.. 많이 생각 나고 갚아주고 싶고… 결혼 약속 했던것들… 저에게 너가 다른 여자와 결혼해도 난.. 너에게 축의금 줄거 같아. 너가 내 뒤늦은 20대 첫사랑 이니까 절대 못잊어 라는 말을 했던것도 .. 많이 생각나네요.. 솔직히 멘탈이 나가요..
이런 경험 있으시면 어떻게 버틸까요…?!
너무 슬픕니다.. 이별 후 3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못잊고,
그친구가 결혼 한다는 … 게.. 그 남자가 너무 부럽습니다. ㅠ
전 여자친구가 결혼한대요ㅠ
안녕하세요.. 30살 남자 입니다. -헤어진지는 벌써 3년이 되었고, 2년가량 만났네요. 3년이 지나도.. 아직도 못 잊고 저는 지금도 그 자리에 서 있는것 같네요 . 제가너무 힘든 시기에 그 친구를 만났었어요.
제가 그때 많이 아프고 몸에 수술도 하며 금전적으로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제 옆에 있어주고.. 저에게 계산적이지 않았고, 제가 돈이 없었을때도 생일 선물로 “너에게 필요한건 돈 같다며… 돈으로줘서 미안하다고..” 늘 .. 제가 아팠을때도 옆에 있어줬던 친구에요 .
하지만… 의심적인 호빠업so 같은 문자 를 보았고, 우연히
언니의 문자를 보았는데… “ 이런 싸구려 방향제를 …사줬냐며…”( 제가 사줬었거든요..) 전여친 부모님이… 아무래도
20대에 처음 사귄 남자친구가 저 여서 그런지, 아파서 일을 못했던거 였는데.. ”걔는 동생이 많으면 못사는거 아니냐..“등 추측의 말을 많이 하셨더라구요. ( 이건 그 전남친이 얘기 해준겁니다…) 참 눈치가 없죠…? 그래도 ㅠ 저는 너무 좋아서 묻어두고.. 그냥 만나자.. 저도 잘한게 없으니 이 생각에 더 만났던것 같습니다.
(이친구는—얼굴도. 키도. 집안도 되게 잘삽니다…) 더군다나 , 처음으로 사랑을 받아봤습니다. 가족 이었죠.. 그동안에 저는 사랑을 제대로 받아본적이 없었어요. “ 친구들이 너는… 이친구가 제일 괜찮다, 예쁘고 돈도 많고.. 더군다나 너를 사랑해두니까 ..” 라고 얘기 까지 했었고, 저 또한 그렇게 느껴졌었어요… 그래서 그 이후로 더 저는 여자를 못만나겠더라구요.ㅠ) … 하
하지만, 점점 만나면 만날수록 제 의심은 커졌고, 또 거짓말을 한게 들키기도 했구요.이친구는 집착 이라고 느껴졌을것 같네요. 자기가 잡혀 산다고 얘기도 했었던거 같아요.. 참..
그리고 … 제가 처절하게 붙잡았어요… 제가 차였구요,
저와 헤어지고 연상남자와 만난다고 하더라구요. 현 남자친구를 우연히 지나가다 한번 마주친적도 있구요. 저보다는 외적으로는 별로다… 라고 합리화도 하고 친구들에게도 얘기 들어도 자존감이 낮아지더라구요…. 왜 나는 아닐까 … 하면서요..
ㅠ 그런데 .. 결혼 한다고.. 조만간 나오면 청첩장을 주겠다 . 라고 제 창구에게 했대요… 그래서 요즘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다니는것 같네요
.
이 소식을 들었을때 .. 이별 했던 그 나이.. 27살에 머물러 있는것 같아서 너무 맘이 아팠습니다.
사람은 망각하게 되어 있잖아요.. —
제가 못해준것들.. 많이 생각 나고 갚아주고 싶고… 결혼 약속 했던것들… 저에게 너가 다른 여자와 결혼해도 난.. 너에게 축의금 줄거 같아. 너가 내 뒤늦은 20대 첫사랑 이니까 절대 못잊어 라는 말을 했던것도 .. 많이 생각나네요.. 솔직히 멘탈이 나가요..
이런 경험 있으시면 어떻게 버틸까요…?!
너무 슬픕니다.. 이별 후 3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못잊고,
그친구가 결혼 한다는 … 게.. 그 남자가 너무 부럽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