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편이랑 연애한지는 4년 결혼한지는 3년이고,
아주버님은 작년에 결혼하셨어요.
결혼하시고, 저는 원래 오빠라고 부르다가 아주버님이라고 호칭을 바꿨는데 아주버님은 아직 저한테 이름을 부르셔요.
물론 반말하시고요 나이차이가 7살 차이 나고
이제 아주버님네도 저희도 아이를 가져서 서로 호칭응 부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좀 서운한게 제가 아주버님도 오빠라 불렀고, 아주버님 와이프분께도 아직 호칭이 익숙치않아 언니랑 형님이랑 번갈아가면서 불렀어요. 어느날 시댁에서 화장하고 있는데 ,아바님께서 저한테 뜬금없이 형님이라 호칭 불러라 이러시더라구요.
아주버님은 저한테 이름을 부르는데도, 아무말씀도 안하시고, 좀 서운하더라구요
저는 서로에 맞게 호칭 부르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떻게 말씀드리는게 제일 좋을까요..어렵네요
시댁에서 호칭정리 뭐가 맞을까요?
댓글 11
Best담에 아버님 앞에서 제수씨라고 안하면. [아버님, 아주버님껜 말씀 안하셨나봐요, 아주버님^^ 이제 저한테 제수씨라고 하셔야 해요~ 어버님께서 호칭 정리하라 하셨어요 ^^ ]
남편 형한테 오빠는 아니지 않음???? 차라리 OO씨라고 불러라.
아주버님이 경우가 없으시네요 저는 9살 차이나고 연애6년, 결혼 14년차 아줌만데요 6년 연애하는동안 이름부르고 반말하셨는데 결혼함과 동시에 호칭 바꾸시고 존댓말써주셨어요 지금도 그렇습니다
항상 이런 시가들문제는 중간에 암것도 안하는 남편들이 빙신이라서 생기는일이 허다하다!
남편 뭐해? 남편한테 정리 하라고 해. 자기 형이랑 형수, 자기 와이프 사이를 중재를 못해서 와이프가 호칭문제 같은걸 고민하게 만드나? 남편은 이런거 신경 안써? 자기 형이 자기 와이프한테 이름으로 OO야라고 부르고, 자기 와이프는 자기 형한테 오빠라고 부르는 거 들으면 ㅈㄴ 짜칠것 같은데 그 집 남편은 그게 괜찮나봐?
아주버니는 남편 형님인데 그가 제수씨의 이름을 부른다고요 이런 망령 된 가족이 어디 있어요 또 그렇게 부르는 줄 알면서도 가만히 두는 어른들은 과연 이게 모하는 짓들이지
별걸다 ㅋㅋ
서운하면 그당시 아버님께 아주버님도 저한테 이름 부르는데요?????????? 이럼 됐어요 정말 아무생각없이 저렇게 물으면 아버님도 당황해서 자기아들한테 너도 이름 부르지말고 제수씨라고 해라 했을거에요 만약 그렇게 말했는데도 내로남불이였다면 여기다가 글쓰는게 맞아요 근데 아버님한테는 아무말 못했죠? 왜 못해요? 예의가 아니라서요? 아니요. 그런말은 해도돼요.
아버님이 호칭 지키라고 하시네요 호칭에 맞게 불러주세요 ㄱㄱ
담에 아버님 앞에서 제수씨라고 안하면. [아버님, 아주버님껜 말씀 안하셨나봐요, 아주버님^^ 이제 저한테 제수씨라고 하셔야 해요~ 어버님께서 호칭 정리하라 하셨어요 ^^ ]
아주버님, 이제 애들도 있고하니 이름 부르지 말고 제수씨라고 불러주세요. 라고 말하고 그 이후부터는 이름부르면 답하지 말고 흘러가는 바람소리려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