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마무 멤버 문별은 9월 19일 공식 유튜브 채널 문별이다에 '별랑이들은 주량이 얼마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는 문별이 진행하는 '별의 문단속' 9번째 에피소드다.
이번 에피소드에 게스트로 출연한 스타는 김재중이다. 문별은 김재중의 오랜 팬으로 알려져 있다.
문별은 "오빠 이거 아냐"고 물었다. 테토남과 에겐남 중 어떤 쪽에 가깝냐는 질문이었다. 김재중은 "난 테토남스러우려고 노력하는 에겐남이다"고 답했고, 문별은 "맞다. 오빠는 다정하다"고 공감을 표했다.
사진=문별 공식 채널 문별이다 영상 캡처
김재중은 "그러게. 너무 다정하면 안 되는데. 쉬운 남자 같잖아"라고 우려를 드러냈다. 문별은 "전혀 안 그렇다. 오빠라는 사람이 그렇게 하는 건 아니니까"라고 위로했다.
이에 김재중은 "우리 팬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다. 쉬운 남자"라고 농담했다. 문별은 "근데 가질 수 없는 남자"라고 이야기했다.
문별의 재치 있는 호응에 감탄한 김재중은 "맞아. 쉽게 가질 수 없어. 가지려면 가져 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문별은 "약간 옛날 광고 느낌이다. 따라올 테면 따라와 봐"라며 웃었다.
선배로서 애정 어린 조언도 건넸다. 김재중은 문별에게 "하고 싶은 거 그냥 다 했으면 좋겠어. 아직 이제 12년 차이고 사실 10년이 넘어가면 하고 싶은 것도 많을 때고. 나한테 오는 변화를 무서운 것보다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한다. 무엇이든지 정말 하고 싶은 게 있으면 다 해 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10년 뒤에 또 새로움을 만들어 나가면 되는 거니까"라고 전했다.
김재중 “테토남 되고픈 에겐남, 쉬워보이지만 가질 수 없어”
사진=문별 공식 채널 문별이다 영상 캡처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자신의 성향을 밝혔다.
그룹 마마무 멤버 문별은 9월 19일 공식 유튜브 채널 문별이다에 '별랑이들은 주량이 얼마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는 문별이 진행하는 '별의 문단속' 9번째 에피소드다.
이번 에피소드에 게스트로 출연한 스타는 김재중이다. 문별은 김재중의 오랜 팬으로 알려져 있다.
문별은 "오빠 이거 아냐"고 물었다. 테토남과 에겐남 중 어떤 쪽에 가깝냐는 질문이었다. 김재중은 "난 테토남스러우려고 노력하는 에겐남이다"고 답했고, 문별은 "맞다. 오빠는 다정하다"고 공감을 표했다.
김재중은 "그러게. 너무 다정하면 안 되는데. 쉬운 남자 같잖아"라고 우려를 드러냈다. 문별은 "전혀 안 그렇다. 오빠라는 사람이 그렇게 하는 건 아니니까"라고 위로했다.
이에 김재중은 "우리 팬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다. 쉬운 남자"라고 농담했다. 문별은 "근데 가질 수 없는 남자"라고 이야기했다.
문별의 재치 있는 호응에 감탄한 김재중은 "맞아. 쉽게 가질 수 없어. 가지려면 가져 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문별은 "약간 옛날 광고 느낌이다. 따라올 테면 따라와 봐"라며 웃었다.
선배로서 애정 어린 조언도 건넸다. 김재중은 문별에게 "하고 싶은 거 그냥 다 했으면 좋겠어. 아직 이제 12년 차이고 사실 10년이 넘어가면 하고 싶은 것도 많을 때고. 나한테 오는 변화를 무서운 것보다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한다. 무엇이든지 정말 하고 싶은 게 있으면 다 해 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10년 뒤에 또 새로움을 만들어 나가면 되는 거니까"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