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경찰, ‘가라사와 타카히로’ 사칭 팩스 협박 대응 위해 긴급 핫라인 개설 (+일본변호사, 팩스협박, 도용협박)
ㅇㅇ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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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경찰, ‘가라사와 타카히로’ 사칭 팩스 협박 대응 위해 긴급 핫라인 개설 (+일본변호사, 팩스협박, 도용협박)
일본 변호사 ‘가라사와 타카히로’ 명의를 사칭한 폭탄 테러 협박 사건이 잇따르자 한국과 일본 경찰이 공조 채널을 구축했다. 이제부터는 인터폴을 거치지 않고 두 나라 수사기관이 직접 연락하며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게 된다.
경찰청은 사이버수사 인력을 일본에 파견해 협의를 진행한 끝에 양국 간 핫라인을 구축했다. 협박 메일과 팩스가 일본에서 발송되는 정황이 확인됐지만, 발신지를 조작하는 특성 때문에 추적이 어려웠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서는 2023년 8월 첫 사건 이후 50여 건이 발생했고, 일본에서는 이미 10년 전부터 같은 방식의 사건이 반복돼 왔다. 이번 체계는 양국의 실질적 대응력을 크게 강화할 전망이다.
한일 경찰, ‘가라사와 타카히로’ 사칭 팩스 협박 대응 위해 긴급 핫라인 개설 (+일본변호사, 팩스협박, 도용협박)
일본 변호사 ‘가라사와 타카히로’ 명의를 사칭한 폭탄 테러 협박 사건이 잇따르자 한국과 일본 경찰이 공조 채널을 구축했다. 이제부터는 인터폴을 거치지 않고 두 나라 수사기관이 직접 연락하며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게 된다.
경찰청은 사이버수사 인력을 일본에 파견해 협의를 진행한 끝에 양국 간 핫라인을 구축했다. 협박 메일과 팩스가 일본에서 발송되는 정황이 확인됐지만, 발신지를 조작하는 특성 때문에 추적이 어려웠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서는 2023년 8월 첫 사건 이후 50여 건이 발생했고, 일본에서는 이미 10년 전부터 같은 방식의 사건이 반복돼 왔다. 이번 체계는 양국의 실질적 대응력을 크게 강화할 전망이다.
▶ 가라사와 타카히로 X (구 트위터)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