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 불법 도박 이어 음주운전까지…"잘못 깊이 반성하고 있어"

쓰니2025.09.24
조회28

 유인나, 지코, 이진호, 유정이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예능 프로그램 '체인리액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체인리액션'은 지상낙원 사이판으로 떠난 8명의 남녀가 체인으로 묶여 밤과 낮을 함께 보내는 짜릿한 리얼 데이팅 예능으로 오는 9월 16일 첫 공개된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방송인 이진호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이진호 측은 24일 “이진호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금일 새벽 음주운전을 하였다고 한다. 적발 당시 관할 경찰서에서 요구한 조사를 마쳤으며, 처분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진호는 이번 일에 대해 일말의 변명과 핑계 없이 자신의 잘못이라 생각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 소속사 역시 책임을 통감하며, 이진호가 처분을 성실히 이행하고 법적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이진호는 이날 오전 3시께 인천에서 경기 양평군까지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1% 상태로 약 100km를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호는 지난해 10월 SNS를 통해 불법도박 사실을 고백해 충격을 안긴 바 있다. 결국 지난 4월 상습 도박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불법도박 파문 이후 연예 활동을 중단했고, 또다시 음주운전 소식으로 비판의 중심에 섰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