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도박' 이진호, 오늘(24일) 음주운전 적발…"깊이 반성" [공식입장]

쓰니2025.09.24
조회14

 이진호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불법 도박 혐의를 받는 코미디언 이진호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24일 이진호의 소속사 SM C&C는 "불미스러운 일로 공식입장을 전달드리게 되어 대단히 송구스럽고, 죄송한 마음"이라며 "이진호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금일 새벽 음주운전을 했다고 한다. 적발 당시 관할 경찰서에서 요구한 조사를 마쳤으며, 처분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진호는 이번 일에 대해 일말의 변명과 핑계 없이 자신의 잘못이라 생각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 소속사 역시 책임을 통감하며, 이진호가 처분을 성실히 이행하고 법적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했다.

이진호는 이날 오전 3시경 인천에서 경기 양평군까지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이진호가 인천에서 음주운전을 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지역 간 공조 수사 끝에 양평에서 그를 붙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면허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1%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진호는 불법도박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