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있는 부서는 회사에서 업무가 가장 많고 업무의 난이도가 높은 일을 많이 하는 부서임. 참고로 몸쓰는일 없고 그냥 업무 자체가 많고 어려움.우리 부서는 일이 많은 만큼 야근이 잦고, 야근이 잦은 만큼 야근 수당 등의 돈을 많이 받고, 실적이 좋으니 그만큼 성과급도 많이 나옴. 근데 문제는 성과급 지급 문제에서 터짐. 몇몇의 다른 부서 여직원들이 성과급 지급에 반발을 함. 논지는 이럼.1. 힘든건 이해하는데 다른 부서들 없었으면 저 부서가 그만큼 벌어 오지 못하는데 왜 성과급 더 받아가는지 납득 안됨.2. 우리도 야근해서 돈 더 벌어가고 싶은데 일이 없어서 야근을 못해서 돈을 더 못벌어가니 성과급이라도 더 받아야함.3. 일이 힘든 만큼 진급도 빨리 시켜 주는데 성과급도 더 받아가는건 특혜. 이정도의 논리로 성과급을 차등 지급이 아닌 평등 지급을 하자고 건의함.
이 얘기 듣고 나를 포함한 직원 몇명이 가서 이 건의를 한 여직원들한테 따지면서 밑에 내용을 얘기함.1. 다른 부서들과의 협조가 있었으니 우리가 일을 진행 하는 건 맞는데 너희들이 야근을 대신해주는게 아니잖슴?2. 우리 일 더 안따와도 충분히 회사 돌아가는데 더 따오고 더 일해서 순이익이 많이 남아 너희 몫까지 성과급 나오는건데 뭔 불만임?3. 우리 부서 직원들이 안오려 해서 비어있는 티오 2자리 있는데 일 더하고 더 벌어갈 사람 부서이동 신청 해라. 이렇게 말했더니 "애 때문에 야근 못한다.", "결혼준비 때문에 야근 못한다." "출퇴근거리가 멀어사 야근 힘들다." 등등의 이유로 우리부서는 못온다고함. 그리고 내가 남자라서 여초 직장을 이해 못하는거라고 힘들고 덜힘들고 차이는 있어도 다같이 힘들기 떄문에 여자들은 모든걸 공평하게 같이 나누는 특성이 있다는데 이게 맞음??말문이 막혀서 여기다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