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쿠야~ 오늘 뉴스를 보니 참 x같은 기사가 보이네요. 靑 "진상규명이 우선" 김석기 조기경질 반대 응? 어쩌자는 거지? 라는 생각과 함께 말로만 듣던 87년 전두환의 4.13 호헌 기자회견을 보는 것 같네요. 2009년 01월 29일 1987년 04월 13일 한방에 22년의 세월이 거꾸로 흘러버렸네요. 어쩌면 시계가 이렇게 빨리 20년 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현 정권이 과학적으로 큰 발견을 한건가요? 빨리 MIT공대에 대한민국에서 타임머신을 발명했다고 논문하나 써야겠네요. 아버지의 말씀을 들어보면 87년 당시도 지금과 똑같았다고 합니다. 전두환 군사독재 때 인천에서 있었던 집회를 폭력으로 제압하고 그 해 10월 건국대 농성에서 대학생 천여명을 구속시키는 만행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그리고 서빙고에 있는 치안본부에서 한 대학생이 경찰의 물고문으로 사망했습니다. 군사정권은 유족들이 장례도 치르지 못하게 막았고, 규탄집회나 항의집회는 당연히 원천 봉쇄했다더군요. 그리고 전두환은 그 해 4월 13일에 티비에 나와 "개헌작업 중단"을 전격선언합니다. ㅎㅎㅎ 이건 민주주의와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죠. 그리고 억울하게 죽은 대학생 물고문 사망건은 권력에 의해 은폐 조작되었다라는 고발이 나왔습니다. 관계기관에서는 대책회의의 진상이 밝혀졌고 권력이 부당하게 관여했다는 내부고발과 증거가 밝혀졌습니다. 그 후 벌어진 6.10 민주항쟁... 그 출정식에서 유명한 연대 이한열이 경찰 최루탄에 맞고 혼수상태에 빠집니다.(지금 용산사태와 사건은 다르지만 성격은 비슷, 아니 지금이 더 심하죠) 그 뒤는 다 아실것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호헌철폐, 독재타도'를 외쳤죠. 이것이 87년 6월 민주항쟁의 역사입니다. 툭 까놓고 말해 지금 정부는 87년당시의 정권을 흉내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도 아주~ 어설프게 말입니다. 청화대 대변인은 진상규명 이전에 김석기의 사퇴를 논한다는 건 옳지 않다고 판단했고, 대리자가 없다는 이유로 유임을 결정했다고 하니 아주~ 잘 돌아가는 형국이군요. 깡패 전철연? 과격 시위? 이딴거 이전에 국민을 보호해야 할 의무를 가진 민중의 지팡이가 민중을 후리는 몽둥이로 사용됐다는 것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용서될 수 없는 사안입니다. 국민을 깔본 것과 민주적 원칙을 훼손한 잘못을 인정하고 석고대죄해도 모자랄 마당에 국민들에게 으름장을 놓는 저 태도는 도대체 뭐냔 말입니다!!!! 그리고 대놓고 안경률 딴나라당 사무총장이 자폭발언을 했죠. '독재정권때는 군도 투입, 특공대 투입도 검토할만한 상황' 아주 독재하겠다고 대놓고 말한 것과 다름 없네요. 김석기를 유임시키기로 한 지금... 20년 후에는 또 다시 독재정권평가를 받으며 역사의 쓰린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사람에게나 쓰는 말을 이렇게 쓰게 될 줄은 몰랐네요. 현 정권의 명복을 빕니다.
용산 참사의 원흉인 김석기를 유임하자고?
어이쿠야~ 오늘 뉴스를 보니 참 x같은 기사가 보이네요.
靑 "진상규명이 우선" 김석기 조기경질 반대
응? 어쩌자는 거지? 라는 생각과 함께 말로만 듣던 87년 전두환의 4.13 호헌 기자회견을 보는 것 같네요.
2009년 01월 29일
1987년 04월 13일
한방에 22년의 세월이 거꾸로 흘러버렸네요. 어쩌면 시계가 이렇게 빨리 20년 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현 정권이 과학적으로 큰 발견을 한건가요? 빨리 MIT공대에 대한민국에서 타임머신을 발명했다고 논문하나 써야겠네요.
아버지의 말씀을 들어보면 87년 당시도 지금과 똑같았다고 합니다. 전두환 군사독재 때
인천에서 있었던 집회를 폭력으로 제압하고 그 해 10월 건국대 농성에서 대학생 천여명을 구속시키는 만행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그리고 서빙고에 있는 치안본부에서 한 대학생이 경찰의 물고문으로 사망했습니다.
군사정권은 유족들이 장례도 치르지 못하게 막았고, 규탄집회나 항의집회는 당연히 원천 봉쇄했다더군요. 그리고 전두환은 그 해 4월 13일에 티비에 나와 "개헌작업 중단"을 전격선언합니다. ㅎㅎㅎ 이건 민주주의와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죠.
그리고 억울하게 죽은 대학생 물고문 사망건은 권력에 의해 은폐 조작되었다라는 고발이 나왔습니다. 관계기관에서는 대책회의의 진상이 밝혀졌고 권력이 부당하게 관여했다는 내부고발과 증거가 밝혀졌습니다.
그 후 벌어진 6.10 민주항쟁... 그 출정식에서 유명한 연대 이한열이 경찰 최루탄에 맞고 혼수상태에 빠집니다.(지금 용산사태와 사건은 다르지만 성격은 비슷, 아니 지금이 더 심하죠)
그 뒤는 다 아실것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호헌철폐, 독재타도'를 외쳤죠. 이것이 87년 6월 민주항쟁의 역사입니다.
툭 까놓고 말해 지금 정부는 87년당시의 정권을 흉내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도 아주~ 어설프게 말입니다.
청화대 대변인은 진상규명 이전에 김석기의 사퇴를 논한다는 건 옳지 않다고 판단했고,
대리자가 없다는 이유로 유임을 결정했다고 하니 아주~ 잘 돌아가는 형국이군요.
깡패 전철연? 과격 시위? 이딴거 이전에 국민을 보호해야 할 의무를 가진 민중의 지팡이가 민중을 후리는 몽둥이로 사용됐다는 것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용서될 수 없는 사안입니다.
국민을 깔본 것과 민주적 원칙을 훼손한 잘못을 인정하고 석고대죄해도 모자랄 마당에
국민들에게 으름장을 놓는 저 태도는 도대체 뭐냔 말입니다!!!!
그리고 대놓고 안경률 딴나라당 사무총장이 자폭발언을 했죠.
'독재정권때는 군도 투입, 특공대 투입도 검토할만한 상황'
아주 독재하겠다고 대놓고 말한 것과 다름 없네요.
김석기를 유임시키기로 한 지금... 20년 후에는 또 다시 독재정권평가를 받으며 역사의 쓰린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사람에게나 쓰는 말을 이렇게 쓰게 될 줄은 몰랐네요.
현 정권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