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제가 다른남자랑 자고다닌데요.

도와주세요.2009.01.29
조회4,237

안녕하세요 인천에사는 23살 여대생입니다...

 

몇일전 너무 충격적인 일이 터져서 이렇게 글을 올려봐요.

다름이아니라 남자친구가 다짜고짜 저한테 헤어지자네요

그래서 이유가뭐냐고 물었더니 정말 몰라서 묻는거냐고 니가 한번 잘생각해보라는듯이

말을하더라구요 ; 아니 제가 찔리는게 있어야 헤어지든말든 할거아니에요..

모르니까 묻는거라고 뭐냐고했더니 말하기도 수치스러워서 말못하겠다

그러더라구요 아니,도대체 내가 뭘 잘못했길래 이러나 싶어서 화가나서 헤어지잔말에

알앗다고 했습니다. 근데 이새끼가ㅋㅋ갑자기대화를 걸더니

지 물건을 가지고 오라더군요 그래서 내가 헤어져서까지 니가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야 하냐며 따졋습죠..그랬더니 진짜 이새끼가. . 쌍욕을 하는게 아니겠어요ㅠㅠ?..

씨xx이 귀엽게 봐줬더니 사람이 x같냐고 하면서 암튼 이것보단 더심했어요-_-

그렇게 몇분 실랑이를 벌이다가갑자기 "내가 니랑 왜헤어지는줄 아냐???어??"

이러길래 그냥 씹구 뭐라고한가 계속 대화창을 보고있었죠

아..정말 날벼락 맞은줄 알았어요너무 충격적인 말을 하더군요.

넌영원히 딴남자나 만나가면서 살으라고, 넌 하루라도 딴넘들이랑 안자면 냄새가올라오냐는둥...딴놈이랑 하고 좀 씻고다니라고..넌 항상 더큰 x을 찾아 다니는년이라고.....

넌 인천최고의 걸레라고..아무남자나 부르면 바로 바로 달려가서 벌려주는.....

몇번맞은적있었는데 그때 저를 죽여놨어야됫었다고하면서......

상식적으로 너무 이해가안가더군요 ㅋ..그자리에서 친구에게 바로전화해서

펑펑울었습니다 ^^..

아무튼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제가잘못해서 맞은거지만, 그래도 일반적으로는 도저히

이해할수없는 싸이코중에 싸이코라고 보시면되요..

그러면서 하는말이내가 니같은 뇬이랑 해서 병에 걸렸다면서 아니저솔직히

정말 다른남자랑 만난적도없고 잔적 정말없습니다. 정말 제이름 석자를 걸고

저 그런년아닙니다.. 이새끼를 다신 보지않겟다는 생각으로 친구들과 술자리를 갖고

미치도록 마셧습니다. 다음날 연라오더군요..지가 징역들어가게생겼다고 지금내가 너무보고싶다면서요..이남자 도대체 뭘까요 너무 힘드네요...이남자랑 알고지낸지는 5년정도됫고 사귄건 거의 헤어졋다 사귀고 그래서 다합치면..천일 정도 됩니다..도움좀 주세요..

 

아차차! ..그리고 아까 만났는데..계속 애교를 부려가면서 화를 풀어주려고하더라구요

근데 그럼뭘해요 전이미 씻을수 없는 상처를 받았는데..그래서 제가 계속 대답도안하고자기랑 다시 시작할거냐길래 기가차서 절대 아니라고, 사랑하냐는말에 사랑하지않는다고 대답했어요. 우리집앞까지 데려다주더니 잠깐앉으라고하길래 옆에앉앗는데 뭘자꾸 꼬치꼬치캐묻길래 얘랑은 말도하기싫어서 대충대충 대답만했습니다..근데..갑자기 뺨을 때리더라구요^^ 니가 뭔데 자기한테 튕기고있녜요...자기는 아무도 못잡는데 니가 뭔데 자기를 잡으려고하녜요..그러면서 대답할 겨를도없이 그말에 대답하기만하면 무조건 뺨을 때리더라구요..아 또생각하니 눈물나네요^^.. 맞으면서 잘못했다는 말만 반복했습니다..발로 정강이를 계속치고 때릴려는 시늉에 계속 쫄아있는 제모습이..진짜 죽고싶었어요..근데..

사람이 화낼때랑 아닐때가 너무 달라요..다중인격이라고..해야하나...너무달라요 정말..

알아요 저 자존심도없는 불쌍한 년이라는거..

지금 뺨에도 손자국그대로있고..눈 핏줄도 터졌습니다...아근데 저도 제자신이 너무 미워요싫어요 다신 이새끼 보기싫은데 감정에 약한 저는 와서 이새끼가눈물만 보여도 다시돌아갈거같애서 정말 미치겠어요...제발 저좀도와주세요

 

 

재미도없는글 읽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충고같은것도, 악플도 달게 받을게요~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