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네이트판으로 고민 적는거라
말 조리 있게 못해도 이해 해주시고 봐주세요!
저는 지금 직장 다닌지 5년차 입니다
지금 까지 사실 꾹 참고 잘 다녔지만 시간이 흘러갈수록
이게 맞나.. 현타가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지금 다니는 직장 대표님 한분, 직원 저보다 나이 많으신분 두분 이렇게 있습니다 두 분중에 한명은 오픈 멤버입니다 한명은 오픈 멤버보다 1년뒤에 들어왔더라구요
회사 만들어진건 10년 넘었습니다
처음에 면접볼땐 점심시간에 도시락 싸들고 다닌다는 얘기 못들었는데 점심시간에 도시락을 싸야한다네요 도시락을 매일 싸는게 아니라
5일중에 3일은 챙겨야 한데요 그 얘기도 일 배우고 있는 도중에 점심때 얘기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일 배우는 3일은 처음이니 다 시켜먹었습니다.사실 전 아직 결혼도 안했고나이가 엄청 많치도 않고 자취도 하느라 반찬 매일 하는것도 힘들고 반찬 값만 해도 5년동안 많이 들더라구요..
두번째는 청소 업무(화장실 , 쓸고 닦기) 도 일 배울때 가르쳐주길래 전 다같이 하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저 혼자 청소 시킬려고 가르쳐 준거 같더라구요
더운 여름 추운 겨울 일 업무 보다가 틈날때 화장실 청소하면 여름엔 땀으로 젖고 겨울엔 고무장갑 껴도 손이 얼더라구요 옛날 건물이라 화장실이 습하고 춥더라구요
청소 하고 나오면 직원 두명은 과자 먹거나 수다 떨거나 인터넷으로 쇼핑하거나 그러고 있더라구요 처음엔 돌아가면서 하겠지 했는데 아니더라구요 5년동안 저도 버티면서 현재까지 하는 내모습이 몇번이고 현타가 오더라구요..
청소 뿐만 아니라 일 도중에 은행 업무 볼일 있으면
다 제가 갑니다.. 저한테 다 시키더라구요 일하랴 잡일보랴 하루가 바쁘더라구요.. 잔돈 많이 바꾸고 온날엔
왜 잔돈 많이 바꿨냐 이렇게 까지 바꾸지마라 하더라구요
전 일도 하면서 은행 업무 보는것도 자주 가니깐 한번에 많이 바꿨을 뿐이거든요.. 정작 본인들은 은행 자기 업무 보러 가거나 본인 택배 붙이러 가더라구요 그 잠깐 가는동안에도 잔돈 회사 은행 업무 절때 보지 않고 그냥 옵니다
두번째는 일 하는 업무량이 너무 많습니다
다 저한테 떠 맡기더라구요.. 본인들은 인터넷 쇼핑
옷 구경 하고 저만 일 많이 하더라구요 제가 바쁘거나 할일이 많을때 같이 하면 빨리하는데 도와주진 않더라구요
세번째는 한달에 두번 월차 있습니다
이것 또한 저는 막내라 항상 먼저 쓰고 나면
남은 날짜에 월차 쓰게 하더라구요 저도 일 있는날이 있는데 얘기를 하기전에 이날 내가 쓴다 해외여행 비행기예약했다 하고 말도 못꺼내게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중요한 일정 있으면 못가는게 많아요 월차 얘기 하면서 또 하나 문제는 지금 다니는 직장이 사정이 어려워 저 말고 오픈 멤버보다 1년뒤에 오신분 짜를려고 했는데 그분은 왜 내가 나가냐 오래 일했는데 너무 하다 해서 대표님이 마음이 약해셨는지 강압적으로 밀어붙치지 못하더라구요
다시 돌아와서 그래서 결국은 오픈멤버가 그럼 우리 다 그만두지말고 회사 한달 매출 보고 무급 가자고 하더라구요.. 또 저는 막내라 제 말 들어주지도 않을꺼같아서 일단 알겠다하고 결국 매출이 많이 떨어지면 무급휴가 몇번 했습니다 근데 두분은 결혼도 했고 맞벌이라 큰 타격 없겠지만
저는 결혼도 안했으니 미래를 위해 돈도 더 모아야하는데
너무 타격이 크더라구요.. 현재는 1년뒤에 들어오신분이
큰 수술 하셔서 1년정도 휴직 내셔서 이번년 12월까지는 무급없어서 돈 열심히 더모으고 있습니다 .. 돌아오면 또 무급 악몽이 시작이구요.. 무급도 매출이 안좋아야 돌아가면서 무급인데 둘이서 한달 쉬는게 좋은지 매출 안떨어져도 이 달은 내가 한달 쉴께 하고 쉬면서 해외여행이나 놀러다니더라구요..
회사 대표님도 혼자 일찍와서 청소하는 모습
무급 둘이서 먼저 쉬는거 저 혼자 일 많이하는거
잡 업무 혼자보는거 다알고 있으실껀데 눈 깜짝도 안하더라구요 주변 친구들 한테 얘기하면 일 그만둬라 왜 그렇게 참으면서 계속 다니고 있냐 하더라구요 저도 그만둔다 말해야지 청소 잡 업무 왜 저 혼자 힘들다고 대표님이랑 얘기 해봐야지 하면서도 괜히 얘기했다가 더 분위기 안좋아질까봐 못꺼내겠더라구요.. 일도 그만 둬야지 하다가 지방이라 일자리도 경쟁이 심하고 일 자리도 많이 없고 다시 처음일 배우생각하니 덜컥 겁이나더라구요 2.3년 정도는 버티는 마음으로 지금 까지 일했는데 5년쯤 되니 너무 현타가 오더라구요.. 계속 버티면 그래도 나아지겠지 일할때만 딱 힘들쟈 하고 생각 계속 하면서 버티고 있는데 지금은 너무 힘이 드네요.. 일 그만두고 새로운데 가더라도 거기서도 힘든 일은 많을꺼라 생각은 합니다
5년차 직장 생활 고민
말 조리 있게 못해도 이해 해주시고 봐주세요!
저는 지금 직장 다닌지 5년차 입니다
지금 까지 사실 꾹 참고 잘 다녔지만 시간이 흘러갈수록
이게 맞나.. 현타가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지금 다니는 직장 대표님 한분, 직원 저보다 나이 많으신분 두분 이렇게 있습니다 두 분중에 한명은 오픈 멤버입니다 한명은 오픈 멤버보다 1년뒤에 들어왔더라구요
회사 만들어진건 10년 넘었습니다
처음에 면접볼땐 점심시간에 도시락 싸들고 다닌다는 얘기 못들었는데 점심시간에 도시락을 싸야한다네요 도시락을 매일 싸는게 아니라
5일중에 3일은 챙겨야 한데요 그 얘기도 일 배우고 있는 도중에 점심때 얘기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일 배우는 3일은 처음이니 다 시켜먹었습니다.사실 전 아직 결혼도 안했고나이가 엄청 많치도 않고 자취도 하느라 반찬 매일 하는것도 힘들고 반찬 값만 해도 5년동안 많이 들더라구요..
두번째는 청소 업무(화장실 , 쓸고 닦기) 도 일 배울때 가르쳐주길래 전 다같이 하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저 혼자 청소 시킬려고 가르쳐 준거 같더라구요
더운 여름 추운 겨울 일 업무 보다가 틈날때 화장실 청소하면 여름엔 땀으로 젖고 겨울엔 고무장갑 껴도 손이 얼더라구요 옛날 건물이라 화장실이 습하고 춥더라구요
청소 하고 나오면 직원 두명은 과자 먹거나 수다 떨거나 인터넷으로 쇼핑하거나 그러고 있더라구요 처음엔 돌아가면서 하겠지 했는데 아니더라구요 5년동안 저도 버티면서 현재까지 하는 내모습이 몇번이고 현타가 오더라구요..
청소 뿐만 아니라 일 도중에 은행 업무 볼일 있으면
다 제가 갑니다.. 저한테 다 시키더라구요 일하랴 잡일보랴 하루가 바쁘더라구요.. 잔돈 많이 바꾸고 온날엔
왜 잔돈 많이 바꿨냐 이렇게 까지 바꾸지마라 하더라구요
전 일도 하면서 은행 업무 보는것도 자주 가니깐 한번에 많이 바꿨을 뿐이거든요.. 정작 본인들은 은행 자기 업무 보러 가거나 본인 택배 붙이러 가더라구요 그 잠깐 가는동안에도 잔돈 회사 은행 업무 절때 보지 않고 그냥 옵니다
두번째는 일 하는 업무량이 너무 많습니다
다 저한테 떠 맡기더라구요.. 본인들은 인터넷 쇼핑
옷 구경 하고 저만 일 많이 하더라구요 제가 바쁘거나 할일이 많을때 같이 하면 빨리하는데 도와주진 않더라구요
세번째는 한달에 두번 월차 있습니다
이것 또한 저는 막내라 항상 먼저 쓰고 나면
남은 날짜에 월차 쓰게 하더라구요 저도 일 있는날이 있는데 얘기를 하기전에 이날 내가 쓴다 해외여행 비행기예약했다 하고 말도 못꺼내게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중요한 일정 있으면 못가는게 많아요 월차 얘기 하면서 또 하나 문제는 지금 다니는 직장이 사정이 어려워 저 말고 오픈 멤버보다 1년뒤에 오신분 짜를려고 했는데 그분은 왜 내가 나가냐 오래 일했는데 너무 하다 해서 대표님이 마음이 약해셨는지 강압적으로 밀어붙치지 못하더라구요
다시 돌아와서 그래서 결국은 오픈멤버가 그럼 우리 다 그만두지말고 회사 한달 매출 보고 무급 가자고 하더라구요.. 또 저는 막내라 제 말 들어주지도 않을꺼같아서 일단 알겠다하고 결국 매출이 많이 떨어지면 무급휴가 몇번 했습니다 근데 두분은 결혼도 했고 맞벌이라 큰 타격 없겠지만
저는 결혼도 안했으니 미래를 위해 돈도 더 모아야하는데
너무 타격이 크더라구요.. 현재는 1년뒤에 들어오신분이
큰 수술 하셔서 1년정도 휴직 내셔서 이번년 12월까지는 무급없어서 돈 열심히 더모으고 있습니다 .. 돌아오면 또 무급 악몽이 시작이구요.. 무급도 매출이 안좋아야 돌아가면서 무급인데 둘이서 한달 쉬는게 좋은지 매출 안떨어져도 이 달은 내가 한달 쉴께 하고 쉬면서 해외여행이나 놀러다니더라구요..
회사 대표님도 혼자 일찍와서 청소하는 모습
무급 둘이서 먼저 쉬는거 저 혼자 일 많이하는거
잡 업무 혼자보는거 다알고 있으실껀데 눈 깜짝도 안하더라구요 주변 친구들 한테 얘기하면 일 그만둬라 왜 그렇게 참으면서 계속 다니고 있냐 하더라구요 저도 그만둔다 말해야지 청소 잡 업무 왜 저 혼자 힘들다고 대표님이랑 얘기 해봐야지 하면서도 괜히 얘기했다가 더 분위기 안좋아질까봐 못꺼내겠더라구요.. 일도 그만 둬야지 하다가 지방이라 일자리도 경쟁이 심하고 일 자리도 많이 없고 다시 처음일 배우생각하니 덜컥 겁이나더라구요 2.3년 정도는 버티는 마음으로 지금 까지 일했는데 5년쯤 되니 너무 현타가 오더라구요.. 계속 버티면 그래도 나아지겠지 일할때만 딱 힘들쟈 하고 생각 계속 하면서 버티고 있는데 지금은 너무 힘이 드네요.. 일 그만두고 새로운데 가더라도 거기서도 힘든 일은 많을꺼라 생각은 합니다
일 그만두는게 맞는걸까요 ? 이것도 직장 텃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