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세 전유성 위독설 사실무근 “기흉 치료 중, 호흡 어려워 입원”

쓰니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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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유성/채널 ‘조동아리’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코미디언 전유성이 폐기흉으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9월 24일 엑스포츠뉴스 보도에 따르면 전유성은 현재 기흉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 중이다. 일각에서 위독설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측근은 매체에 "사실이 아니며 현재는 치료를 받고 의식도 있는 상태다. 다만 자유로운 호흡이 어려워서 입원해 있다"고 밝혔다.

전유성은 지난 6월에도 기흉 시술을 위해 병원에 입원한 바 있다. 최근 상태가 악화해 다시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 문제로 전유성은 이달 6일 열린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부코페)’관련 행사에도 불참했다.

전유성은 지난 6월 '조동아리' 채널에 몰라보게 핼쑥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급성 폐렴도 앓았던 전유성은 "병문안 와서 '노인네들 죽는 건 다 폐렴 때문이래'라는 이야기를 한다. 병원에 누워있는데 면전에 와서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더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전유성은 1949년생으로 76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