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성, 폐기흉 문제로 입원…“호흡 어려운 정도, 회복 중”

쓰니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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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유성. 사진| 유튜브 채널 ‘꼰대희’ 캡처

방송인 전유성이 건강 이상으로 입원했다.

24일 방송가에 따르면 전유성은 최근 폐기흉 문제로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당초 전유성이 위독하다는 말이 돌기도 했지만 현재는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전유성 측 관계자는 “현재는 치료를 받고 의식이 있는 상태다. 다만 자유로운 호흡이 어려워 입원해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전유성은 지난해 11월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 출연해 “요즘 몸이 좀 안좋다. 올해 세 가지 병명으로 입원했다. 급성 폐렴, 부정맥, 코로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폐렴 걸려서 (병원에) 있는데 (병문안) 와서는 10명 중 5명 이상이 ‘노인네들 죽는 건 폐렴 때문이라더라’라고 하더라. 이게 폐렴 걸려서 누워있는 사람한테 할 이야기인가”라며 부주의한 발언에 상처받은 일화를 털어놓기도 했다.

전유성은 또 지난달 SNS에 “내부 수리 관계로 임시 휴업 중”이라는 글과 함께 병실 사진을 공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전유성은 기흉으로 시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그는 이달 초 부산에서 진행된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도 참여하지 못했다. 당초 전유성은 이홍렬, 정선희와 함께 부대행사 ‘코미디 북콘서트’에 참여할 예정이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