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는 24일 한 코미디언의 말을 빌려 전유성이 유일한 혈육인 딸에게 유언을 남길 정도로 위중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유성은 코로나19 후유증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건강에 치명상을 입었고 올해 들어서 급속히 건강이 나빠져 여러 차례 고비를 넘겼다. 병원 측에선 이번주가 고비라는 말까지 남겼다고 전해져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다. 앞서 지난 23일 전유성이 폐 기흉 문제 등으로 입원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전유성 측은 자유로운 호흡이 어려워 산소마스크에 의존하고 있지만 일각에서 제기한 위독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전유성은 지난 6월 기흉 수술을 받았으며 상태가 악화돼 다시 입원 치료를 받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건강 이상으로 지난 6일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에서 열린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도 불참했다. 전유성은 지난해 11월 채널 '꼰대희'에 출연해 수척해진 근황을 전했다. 그는 방송에서 "올해 급성 폐렴, 부정맥, 코로나19 등 세 가지 병으로 입원을 했다"며 "총 16kg이 빠졌고 온몸에 근육이 빠졌다"고 건강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올해 6월에는 채널 '조동아리'에 출연해 "내가 죽었다는 이야기가 있더라"며 "살아 있는 사람을 죽었다고 하냐. 죽었다 치고 조의금을 미리 보내주면 좋을 거 같다"고 온라인으로 확산된 사망설을 일축했다. 지난 1969년 TBC 방송작가로 데뷔한 전유성은 코미디언으로 전향해 '유머1번지', '쇼 비디오 자키'등으로 일약 스타점에 올랐다. 김연주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개그계 대부' 전유성, 위독 상태… 외동딸에 '유언' 남겼다
개그계 대부 전유성이 건강 이상으로 입원 치료 중인 가운데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
더팩트는 24일 한 코미디언의 말을 빌려 전유성이 유일한 혈육인 딸에게 유언을 남길 정도로 위중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유성은 코로나19 후유증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건강에 치명상을 입었고 올해 들어서 급속히 건강이 나빠져 여러 차례 고비를 넘겼다. 병원 측에선 이번주가 고비라는 말까지 남겼다고 전해져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다.
앞서 지난 23일 전유성이 폐 기흉 문제 등으로 입원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전유성 측은 자유로운 호흡이 어려워 산소마스크에 의존하고 있지만 일각에서 제기한 위독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전유성은 지난 6월 기흉 수술을 받았으며 상태가 악화돼 다시 입원 치료를 받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건강 이상으로 지난 6일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에서 열린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도 불참했다.
전유성은 지난해 11월 채널 '꼰대희'에 출연해 수척해진 근황을 전했다. 그는 방송에서 "올해 급성 폐렴, 부정맥, 코로나19 등 세 가지 병으로 입원을 했다"며 "총 16kg이 빠졌고 온몸에 근육이 빠졌다"고 건강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올해 6월에는 채널 '조동아리'에 출연해 "내가 죽었다는 이야기가 있더라"며 "살아 있는 사람을 죽었다고 하냐. 죽었다 치고 조의금을 미리 보내주면 좋을 거 같다"고 온라인으로 확산된 사망설을 일축했다.
지난 1969년 TBC 방송작가로 데뷔한 전유성은 코미디언으로 전향해 '유머1번지', '쇼 비디오 자키'등으로 일약 스타점에 올랐다.
김연주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