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창조자 대서사시]
71화
밖에서 떠드는 소리가 들린다
화가 나서 밖으로 나간다
문이 열려 있다
경험해 보지 못한 세계와 만나게 된다
실감나게 떠든다
서울로 도망간다
가는 곳마다 떠든다
아버지 하나님과 만나
트레이닝을 받는다
예전의 내가 아니다
떠든다
베엇다
조용해진다
또 떠든다
좀비물약을 먹인다
비명 소리를 지른다
아버지 하나님의 그림자놀이
태권도까지 할 줄 안다
보통 놈들이 아니다
또 떠든다
신무기 좀비 권총을 쏜다
조용해진다
마약 먹은 양아치 흡혈귀들과 천년여왕
대한민국을 쑥밭으로 만든 장본인들
용서하지 않는다
엘도라도 권총으로 원자를 공격한다
거대한 붉은 해골
마왕이다;;
아버지 하나님과 우주를 항해한다
섬이 보인다
섬 아래에 지하동굴이 있다
자칼 님한테 주었다
우주에서 자칼 님을 계속 공격한다
뭔가가 있군
눈을 감고 수행을 한다
마왕의 우주가 있다
내가 갖는다
공격이 멈추었다
또 떠든다
마왕의 칼 나이트 블레이드로 베어버린다
조용해졌다
이어폰을 빼고 잠을 잔다
잘 때는 역시 조용히 자는 것이
건강에 좋다
꿈의 세계에서 세상이
마왕의 저주로부터 해방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