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시어머니께쓰는 해요체가 거슬린다는 시누

ㅇㅇ2025.09.25
조회71,564

안녕하세요 저는 서른살 여자고
결혼한지는 세달 됐어요

다름이 아니라 남편 여동생이 있는데
대학생이고 시댁에 같이 살고있거든요

제가 이번에 시어머니 생신때문에 찾아뵀는데

집에 돌아오고 나서 시누한테 톡이왔어요

평소에 연락 안하던 사이라 의아했는데 내용이

제가 시어머니한테 해요체를 쓴다면서 그게 너무 불쾌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런적이없어서
예를들어서 말해줄수있냐고 물아봤는데

감사해요
안챙겨주셔도 돼요
선물이예요

이게 전부 해요체라고
감사합니다
안챙겨주셔도 되세요
선물입니다

이렇게 말해야된다고 하네요

남편한테
말했더니 그냥 알겠다 하고 신경쓰지말라는데
제가 정말 무례하게 밀씀을 드렸던 걸까요?
궁금해서 써봐요..

마지막에 제가

일단 시어머님과 만나뵙고 한번 이야기 해보겠다고 했는데
본인하고 얘기하자고 엄마는 착해서 뭐라 못한다고 하길래 그냥 다음에 만나서 얘기하자고 마무리하긴
했거든요

뭐라고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