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중 겪었던 더러운일

판판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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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도 말못했던진짜 최악의 일자리가 있었어 
(회사라고 하기엔 그냥 동네 가게 수준이라) 
열쇠복사하고 도장파고 가정내 개수대나 샤워기 같은 수전제품,변기 파는 그런 매장이었는데 40대 여자 총무님이랑 그때 당시 20대초반 나 그리고 3-40대 남자직원들이랑 사장이 같이 수리&설치기사로 있었음 

진짜 수치스러웠던 썰들 있는데  
나 오고나서 한 1-2개월뒤에 환영회랍시고 사람을 의자에 묶어서 (그 편의점 플라스틱의자) 가게 밖에 내놓고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도와주세요 라고 하게 시킴 (묶을때 당연 저항했고 싫다고 제발 안하고싶다고 해도 소용없었음)
그 당일날 회식을 했는데 노래방가서 한놈이 계속 지맘대로 나한테 브루스춤;  일하는데 다방여자불러서 커피마심

진짜 개 수치스럽고 더러워서 런했는데 신고도 못하고 아무말 못한게 천추의 한이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