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하지원 기자] 건강 위독설 전유성, 폐기흉으로 입원 “후배들 응원 영상에 웃음 지어” 산소호흡기 착용한 채 치료 중 “예후 예측 조심스러워”
개그맨 전유성이 건강 악화로 입원한 가운데 후배 코미디언들이 병문안을 다녀온 사실이 알려졌다.
전유성은 현재 폐기흉으로 전주 한 종합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자가 호흡이 어려워 산소호흡기를 착용한 상태로 위중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유성은 지난 6월에도 폐기흉 시술을 받은 바 있다. 의료진은 예후에 따라 회복될 수도 악화될 수도 있다는 조심스러운 진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는 9월 25일 뉴스엔에 “김학래 협회장 등 후배들이 전날 전유성 선배님이 입원한 병원을 찾아 병문안을 했다”고 밝혔다.
일부 매체는 전유성이 딸에게 유언을 남겼다고 보도했지만 이는 정식 유언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협회 측은 “정신이 온전할 때 딸을 불러 장례 절차 등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눈 것”이라고 설명했다.
협회 측에서 동료 및 후배들에게 영상편지를 요청한 것과 관련해서는 "건강을 걱정하는 후배들이 많지만 바쁜 일정으로 병문안을 오기 어려운 이들을 대신해 영상 응원을 모아 전달했다”며 “영상을 보고 매우 기뻐하셨다”고 전했다.
협회에 따르면 전유성은 병상에서도 특유의 유머를 잃지 않았다. 후배들이 준비한 응원 영상을 보고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코미디언협회 측 “전유성 딸에게 유언? 장례 논의일 뿐‥위중해도 유머는 여전” [공식]
전유성/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건강 위독설 전유성, 폐기흉으로 입원 “후배들 응원 영상에 웃음 지어”
산소호흡기 착용한 채 치료 중 “예후 예측 조심스러워”
개그맨 전유성이 건강 악화로 입원한 가운데 후배 코미디언들이 병문안을 다녀온 사실이 알려졌다.
전유성은 현재 폐기흉으로 전주 한 종합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자가 호흡이 어려워 산소호흡기를 착용한 상태로 위중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유성은 지난 6월에도 폐기흉 시술을 받은 바 있다. 의료진은 예후에 따라 회복될 수도 악화될 수도 있다는 조심스러운 진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는 9월 25일 뉴스엔에 “김학래 협회장 등 후배들이 전날 전유성 선배님이 입원한 병원을 찾아 병문안을 했다”고 밝혔다.
일부 매체는 전유성이 딸에게 유언을 남겼다고 보도했지만 이는 정식 유언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협회 측은 “정신이 온전할 때 딸을 불러 장례 절차 등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눈 것”이라고 설명했다.
협회 측에서 동료 및 후배들에게 영상편지를 요청한 것과 관련해서는 "건강을 걱정하는 후배들이 많지만 바쁜 일정으로 병문안을 오기 어려운 이들을 대신해 영상 응원을 모아 전달했다”며 “영상을 보고 매우 기뻐하셨다”고 전했다.
협회에 따르면 전유성은 병상에서도 특유의 유머를 잃지 않았다. 후배들이 준비한 응원 영상을 보고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전유성은 1949년생으로 76세다.